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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유현사거리 고가도로 지하화를 청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AA10-1 블록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 e편한세상 웰카운티) 예비 입주자입니다. 검단신도시 101구역 인근 주민들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원당태리 3번 고가도로 신설을 하신다는 LH 담당자, 국토교통부, 대광위에게 안일한 행정의 실책을 꼬집기 위해 해당 글을 작성하였으니, 글이 길어도 반드시 읽어주셔서 행정상 오인에 대하여 시정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절대 이기심에 비롯하여, 해당 도로를 삭제요청하는 것이 아니오니. 공공기관의 확실한 민원 해석이 필요합니다. 부디 간과하지 마시고 답변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1. 저희의 주 민원 요지가 되는 지역은 원당태리 3번 입체화시설입니다. 원당~태리 광역교통망을 접속하는 시설로 2022년 12월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이 접속부 입체화 시설은 (검단신도시 인허가 개발9차, 실시8차) 에 반영하였습니다. 접속부 인허가 시설을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하기 이전에,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2017년 두차례 개정이 있었으며 최종 반영은 2022년 12월에 재승인 되었습니다. 2. 인천시 도시개발과, 인천시 도로과는 LH에게 해당 원당태리 3번도로의 시설물 건설 시점과 상관없이 원당~태리 광역도로는 "정상개통" 가능에 대하여 협조를 하였고, 지자체의 협조를 무시하고 민원인들에게 2개의 도로를 부당결부 시킴으로써 원태도로 본선에 대한 사업과 공사기간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검단신도시 내의 신도시민 뿐 아니라 인천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로 명백한 감사 대상임을 인지시켜드리고 싶습니다. 3. 많은 시의원께서도 현재 원당~태리 광역도로의 조속한 개통을 교통체증 완화의 근거로 우려하십니다. 그러나, 3번 고가도로가 건설됨으로써 김포와의 갈등, 인접한 주거지역 시민들의 고통을 우려하시는 시의원 및 구의원, 지자체 고위 관계자분들도 계시다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자의 이러한 목소리에 대하여 인지를 하시고 구제를 해주시고자 노력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감히 폄하하며, 원태도로의 정상개통에 포커스를 맞추어 고위공직자들 역시 원태도로의 정상개통을 원하고 있다는 말로 일부 피해자에게 폭력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명확한것은 고위공직자 중 일부는 원태도로의 정상 개통을 원하고 있으나, 3번입체화 시설에 대한 신설로 우려를 표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4. 원당~태리 광역도로는 3번 입체화 시설의 정상 개통의 문제와 상관없이 24년 말에 "정상개통" 합니다. 허나 LH 검단사업부는 일부 지역주민에게, 3번 입체화시설의 건설 개통 여부와 상관없이, 3번 입체화시설이 없기때문에 원당~태리 광역교통의 정상개통이 늦어진다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민민갈등을 초래중입니다. LH 검단사업부의 민원상 절대 하자 답변으로 지역주민과 피해입주민들의 사이에 민민갈등이 유발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십시오. "부당결부"를 하지 않으셨습니까? 저희가 들었던 답변은 모두 "허위사실"이 아니였습니까? 인천광역시에게 묻습니다. 사업시행자는 현재 민민갈등을 유발하며,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업을 해결할 생각이 없습니다. 과연, 인천시가 이러한 행태의 LH를 신뢰하며 해당 입체화시설을 인수하는것이 옳은가에 대한 원론적인 의문이 듭니다. LH 검단사업부는 2023년 11월 말에도 모든 책임을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와 도시과에 전가하며, 본인들의 사업상 실책에 대하여 전혀 인정하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들의 행정상 과오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으며 민민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공공기관을 어떻게 신뢰하며 지자체가 리스크가 많은 도로를 인수하게끔 국민들이 바라보고만 있어야하는지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LH 검단사업부에게 묻습니다. kdi 조사관련하여 원당~태리의 예비 타당성 조사결과 0.47로 사업을 신중하게 생각해야하는 타당성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도로를 억지로 강행하려는 이유가 있습니까? 혹시 귀사의 답변처럼 "많은 시의원, 구의원, 국토교통부 관계자" 들이 부당한 유착 관계를 형성하여 필요도 없는 사업을 진행하시려는게 아닌가요? 정말 공론화가 되었을때, 당당하십니까? 저희 e편한세상 웰카운티 입주자들은, 조속히 원당~태리 도로가 개통되고 3번도로가 "지하화" 하길 촉구드립니다. 만일 이러한 저희의 요구가 들어지지 않을시, 사업 전반적으로 미비했던 부분에 대하여 행정소송과 적극 공론화에 나설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12.13.~2024.01.11.
종료
인천광역시
원당태리 3번 고가도로 결사반대!!!
안녕하세요. 저는 AA10-1 블록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 e편한세상 웰카운티) 예비 입주자입니다. 검단신도시 101구역 인근 주민들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원당태리 3번 고가도로 신설을 하신다는 LH 담당자, 국토교통부, 대광위에게 안일한 행정의 실책을 꼬집기 위해 해당 글을 작성하였으니, 글이 길어도 반드시 읽어주셔서 행정상 오인에 대하여 시정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절대 이기심에 비롯하여, 해당 도로를 삭제요청하는 것이 아니오니. 공공기관의 확실한 민원 해석이 필요합니다. 부디 간과하지 마시고 답변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1. 저희의 주 민원 요지가 되는 지역은 원당태리 3번 입체화시설입니다. 원당~태리 광역교통망을 접속하는 시설로 2022년 12월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이 접속부 입체화 시설은 (검단신도시 인허가 개발9차, 실시8차) 에 반영하였습니다. 접속부 인허가 시설을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하기 이전에,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2017년 두차례 개정이 있었으며 최종 반영은 2022년 12월에 재승인 되었습니다. 2. 인천시 도시개발과, 인천시 도로과는 LH에게 해당 원당태리 3번도로의 시설물 건설 시점과 상관없이 원당~태리 광역도로는 "정상개통" 가능에 대하여 협조를 하였고, 지자체의 협조를 무시하고 민원인들에게 2개의 도로를 부당결부 시킴으로써 원태도로 본선에 대한 사업과 공사기간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검단신도시 내의 신도시민 뿐 아니라 인천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로 명백한 감사 대상임을 인지시켜드리고 싶습니다. 3. 많은 시의원께서도 현재 원당~태리 광역도로의 조속한 개통을 교통체증 완화의 근거로 우려하십니다. 그러나, 3번 고가도로가 건설됨으로써 김포와의 갈등, 인접한 주거지역 시민들의 고통을 우려하시는 시의원 및 구의원, 지자체 고위 관계자분들도 계시다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자의 이러한 목소리에 대하여 인지를 하시고 구제를 해주시고자 노력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감히 폄하하며, 원태도로의 정상개통에 포커스를 맞추어 고위공직자들 역시 원태도로의 정상개통을 원하고 있다는 말로 일부 피해자에게 폭력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명확한것은 고위공직자 중 일부는 원태도로의 정상 개통을 원하고 있으나, 3번입체화 시설에 대한 신설로 우려를 표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4. 원당~태리 광역도로는 3번 입체화 시설의 정상 개통의 문제와 상관없이 24년 말에 "정상개통" 합니다. 허나 LH 검단사업부는 일부 지역주민에게, 3번 입체화시설의 건설 개통 여부와 상관없이, 3번 입체화시설이 없기때문에 원당~태리 광역교통의 정상개통이 늦어진다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민민갈등을 초래중입니다. LH 검단사업부의 민원상 절대 하자 답변으로 지역주민과 피해입주민들의 사이에 민민갈등이 유발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십시오. "부당결부"를 하지 않으셨습니까? 저희가 들었던 답변은 모두 "허위사실"이 아니였습니까? 인천광역시에게 묻습니다. 사업시행자는 현재 민민갈등을 유발하며,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업을 해결할 생각이 없습니다. 과연, 인천시가 이러한 행태의 LH를 신뢰하며 해당 입체화시설을 인수하는것이 옳은가에 대한 원론적인 의문이 듭니다. LH 검단사업부는 2023년 11월 말에도 모든 책임을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와 도시과에 전가하며, 본인들의 사업상 실책에 대하여 전혀 인정하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들의 행정상 과오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으며 민민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공공기관을 어떻게 신뢰하며 지자체가 리스크가 많은 도로를 인수하게끔 국민들이 바라보고만 있어야하는지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LH 검단사업부에게 묻습니다. kdi 조사관련하여 원당~태리의 예비 타당성 조사결과 0.47로 사업을 신중하게 생각해야하는 타당성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도로를 억지로 강행하려는 이유가 있습니까? 혹시 귀사의 답변처럼 "많은 시의원, 구의원, 국토교통부 관계자" 들이 부당한 유착 관계를 형성하여 필요도 없는 사업을 진행하시려는게 아닌가요? 정말 공론화가 되었을때, 당당하십니까? 저희 e편한세상 웰카운티 입주자들은, 조속히 원당~태리 도로가 개통되고 3번도로가 "지하화" 하길 촉구드립니다. 만일 이러한 저희의 요구가 들어지지 않을시, 사업 전반적으로 미비했던 부분에 대하여 행정소송과 적극 공론화에 나설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12.13.~2024.01.11.
종료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원당태리 고가도로 신설을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AA10-1 블록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 e편한세상 웰카운티) 예비 입주자입니다. 검단신도시 101구역 인근 주민들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원당태리 3번 고가도로 신설을 하신다는 LH 담당자, 국토교통부, 대광위에게 안일한 행정의 실책을 꼬집기 위해 해당 글을 작성하였으니, 글이 길어도 반드시 읽어주셔서 행정상 오인에 대하여 시정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절대 이기심에 비롯하여, 해당 도로를 삭제요청하는 것이 아니오니. 공공기관의 확실한 민원 해석이 필요합니다. 부디 간과하지 마시고 답변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1. 저희의 주 민원 요지가 되는 지역은 원당태리 3번 입체화시설입니다. 원당~태리 광역교통망을 접속하는 시설로 2022년 12월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이 접속부 입체화 시설은 (검단신도시 인허가 개발9차, 실시8차) 에 반영하였습니다. 접속부 인허가 시설을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하기 이전에,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2017년 두차례 개정이 있었으며 최종 반영은 2022년 12월에 재승인 되었습니다. 2. LH 검단사업부 1부는 원당~태리 광역도로 본선과 3번도로를 분리시공하겠다는 협약문을 작성했음에도 불구,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와 도로과에 협조를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합의문을 무시하고 기만하며 2개의 도로를 부당 결부 시킴으로써 원태도로 본선에 대한 사업을 지연시키고,덧붙여 공사 기간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검단신도시 내의 신도시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로써 감사 및 처벌의 대상임을 인지시켜드리고 민원글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3. 원당~태리 광역도로는 3번 입체화 시설의 정상 개통의 문제와 상관없이 24년 말에 "정상개통" 합니다. 허나 LH 검단사업부는 일부 지역주민에게, 3번 입체화시설의 건설 개통 여부와 상관없이, 3번 입체화시설이 없기때문에 원당~태리 광역교통의 정상개통이 늦어진다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민민갈등을 초래중입니다. 4. 민민갈등이 유발됨에 따라, 일부 지역주민들은 피해 입주민들을 비난하기 이르렀습니다. 피해세대가 겪는 불합리성에 대하여 사업시행자인 LH 검단사업부는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할 생각이 없습니다.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도 않고, 사업시행자가 아닌 최종 인허가권자인 지자체를 들먹이며 지자체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연 이것이 옳다 생각하십니까? 인천광역시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LH 사업단의 책임을 교묘히 회피하시는걸 국민들은 과연 모른다 생각하십니까? 인천광역시에게 묻습니다. 사업시행자는 현재 민민갈등을 유발하며,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업을 해결할 생각이 없습니다. 과연, 인천시가 이러한 행태의 LH를 신뢰하며 해당 입체화시설을 인수하는것이 옳은가에 대한 원론적인 의문이 듭니다. LH 검단사업부는 2023년 11월 말에도 모든 책임을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와 도시과에 전가하며, 본인들의 사업상 실책에 대하여 전혀 인정하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들의 행정상 과오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으며 민민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공공기관을 어떻게 신뢰하며 지자체가 리스크가 많은 도로를 인수하게끔 국민들이 바라보고만 있어야하는지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현재 인천광역시의 모든 관련된 부서는 최선을 다하여 민민갈등을 봉합하고자 노력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검단신도시의 민민갈등을 유발하고, 사업을 강행하며 지자체를 기만하고, 국민들의 안위에는 관심도 없는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LH 검단사업부 1부를 강력하게 지탄하며 원당~태리 3번도로에 대하여 절대 지하화와, 사업 재검토를 전면 촉진드리는 바 입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12.13.~2024.01.11.
종료
인천광역시
원당태리 3번 고가도로 결사반대!
안녕하세요. 저는 AA10-1 블록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 e편한세상 웰카운티) 예비 입주자입니다. 검단신도시 101구역 인근 주민들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원당태리 3번 고가도로 신설을 하신다는 LH 담당자, 국토교통부, 대광위에게 안일한 행정의 실책을 꼬집기 위해 해당 글을 작성하였으니, 글이 길어도 반드시 읽어주셔서 행정상 오인에 대하여 시정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절대 이기심에 비롯하여, 해당 도로를 삭제요청하는 것이 아니오니. 공공기관의 확실한 민원 해석이 필요합니다. 부디 간과하지 마시고 답변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1. 저희의 주 민원 요지가 되는 지역은 원당태리 3번 입체화시설입니다. 원당~태리 광역교통망을 접속하는 시설로 2022년 12월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이 접속부 입체화 시설은 (검단신도시 인허가 개발9차, 실시8차) 에 반영하였습니다. 접속부 인허가 시설을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하기 이전에,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2017년 두차례 개정이 있었으며 최종 반영은 2022년 12월에 재승인 되었습니다. 2. LH 검단사업부 1부는 원당~태리 광역도로 본선과 3번도로를 분리시공하겠다는 협약문을 작성했음에도 불구,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와 도로과에 협조를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합의문을 무시하고 기만하며 2개의 도로를 부당 결부 시킴으로써 원태도로 본선에 대한 사업을 지연시키고,덧붙여 공사 기간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검단신도시 내의 신도시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로써 감사 및 처벌의 대상임을 인지시켜드리고 민원글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3. 원당~태리 광역도로는 3번 입체화 시설의 정상 개통의 문제와 상관없이 24년 말에 "정상개통" 합니다. 허나 LH 검단사업부는 일부 지역주민에게, 3번 입체화시설의 건설 개통 여부와 상관없이, 3번 입체화시설이 없기때문에 원당~태리 광역교통의 정상개통이 늦어진다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민민갈등을 초래중입니다. 4. 민민갈등이 유발됨에 따라, 일부 지역주민들은 피해 입주민들을 비난하기 이르렀습니다. 피해세대가 겪는 불합리성에 대하여 사업시행자인 LH 검단사업부는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할 생각이 없습니다.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도 않고, 사업시행자가 아닌 최종 인허가권자인 지자체를 들먹이며 지자체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연 이것이 옳다 생각하십니까? 인천광역시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LH 사업단의 책임을 교묘히 회피하시는걸 국민들은 과연 모른다 생각하십니까? 인천광역시에게 묻습니다. 사업시행자는 현재 민민갈등을 유발하며,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업을 해결할 생각이 없습니다. 과연, 인천시가 이러한 행태의 LH를 신뢰하며 해당 입체화시설을 인수하는것이 옳은가에 대한 원론적인 의문이 듭니다. LH 검단사업부는 2023년 11월 말에도 모든 책임을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와 도시과에 전가하며, 본인들의 사업상 실책에 대하여 전혀 인정하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들의 행정상 과오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으며 민민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공공기관을 어떻게 신뢰하며 지자체가 리스크가 많은 도로를 인수하게끔 국민들이 바라보고만 있어야하는지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현재 인천광역시의 모든 관련된 부서는 최선을 다하여 민민갈등을 봉합하고자 노력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검단신도시의 민민갈등을 유발하고, 사업을 강행하며 지자체를 기만하고, 국민들의 안위에는 관심도 없는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LH 검단사업부 1부를 강력하게 지탄하며 원당~태리 3번도로에 대하여 절대 지하화와, 사업 재검토를 전면 촉진드리는 바 입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12.13.~2024.01.11.
종료
인천광역시
왜 고가도로인건가요. 원당태리 3번 고가도로 무조건 지하화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AA10-1 블록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 e편한세상 웰카운티) 예비 입주자입니다. 검단신도시 101구역 인근 주민들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원당태리 3번 고가도로 신설을 하신다는 LH 담당자, 국토교통부, 대광위에게 안일한 행정의 실책을 꼬집기 위해 해당 글을 작성하였으니, 글이 길어도 반드시 읽어주셔서 행정상 오인에 대하여 시정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절대 이기심에 비롯하여, 해당 도로를 삭제요청하는 것이 아니오니. 공공기관의 확실한 민원 해석이 필요합니다. 부디 간과하지 마시고 답변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1. 저희의 주 민원 요지가 되는 지역은 원당태리 3번 입체화시설입니다. 원당~태리 광역교통망을 접속하는 시설로 2022년 12월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이 접속부 입체화 시설은 (검단신도시 인허가 개발9차, 실시8차) 에 반영하였습니다. 접속부 인허가 시설을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하기 이전에,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2017년 두차례 개정이 있었으며 최종 반영은 2022년 12월에 재승인 되었습니다. 2. 인천시 도시개발과, 인천시 도로과는 LH에게 해당 원당태리 3번도로의 시설물 건설 시점과 상관없이 원당~태리 광역도로는 "정상개통" 가능에 대하여 협조를 하였고, 지자체의 협조를 무시하고 민원인들에게 2개의 도로를 부당결부 시킴으로써 원태도로 본선에 대한 사업과 공사기간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검단신도시 내의 신도시민 뿐 아니라 인천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로 명백한 감사 대상임을 인지시켜드리고 싶습니다. 3. 많은 시의원께서도 현재 원당~태리 광역도로의 조속한 개통을 교통체증 완화의 근거로 우려하십니다. 그러나, 3번 고가도로가 건설됨으로써 김포와의 갈등, 인접한 주거지역 시민들의 고통을 우려하시는 시의원 및 구의원, 지자체 고위 관계자분들도 계시다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자의 이러한 목소리에 대하여 인지를 하시고 구제를 해주시고자 노력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감히 폄하하며, 원태도로의 정상개통에 포커스를 맞추어 고위공직자들 역시 원태도로의 정상개통을 원하고 있다는 말로 일부 피해자에게 폭력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명확한것은 고위공직자 중 일부는 원태도로의 정상 개통을 원하고 있으나, 3번입체화 시설에 대한 신설로 우려를 표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4. 원당~태리 광역도로는 3번 입체화 시설의 정상 개통의 문제와 상관없이 24년 말에 "정상개통" 합니다. 허나 LH 검단사업부는 일부 지역주민에게, 3번 입체화시설의 건설 개통 여부와 상관없이, 3번 입체화시설이 없기때문에 원당~태리 광역교통의 정상개통이 늦어진다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민민갈등을 초래중입니다. LH 검단사업부의 민원상 절대 하자 답변으로 지역주민과 피해입주민들의 사이에 민민갈등이 유발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십시오. "부당결부"를 하지 않으셨습니까? 저희가 들었던 답변은 모두 "허위사실"이 아니였습니까? 인천광역시에게 묻습니다. 사업시행자는 현재 민민갈등을 유발하며,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업을 해결할 생각이 없습니다. 과연, 인천시가 이러한 행태의 LH를 신뢰하며 해당 입체화시설을 인수하는것이 옳은가에 대한 원론적인 의문이 듭니다. LH 검단사업부는 2023년 11월 말에도 모든 책임을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와 도시과에 전가하며, 본인들의 사업상 실책에 대하여 전혀 인정하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들의 행정상 과오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으며 민민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공공기관을 어떻게 신뢰하며 지자체가 리스크가 많은 도로를 인수하게끔 국민들이 바라보고만 있어야하는지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LH 검단사업부에게 묻습니다. kdi 조사관련하여 원당~태리의 예비 타당성 조사결과 0.47로 사업을 신중하게 생각해야하는 타당성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도로를 억지로 강행하려는 이유가 있습니까? 혹시 귀사의 답변처럼 "많은 시의원, 구의원, 국토교통부 관계자" 들이 부당한 유착 관계를 형성하여 필요도 없는 사업을 진행하시려는게 아닌가요? 정말 공론화가 되었을때, 당당하십니까? 저희 e편한세상 웰카운티 입주자들은, 조속히 원당~태리 도로가 개통되고 3번도로가 "지하화" 하길 촉구드립니다. 만일 이러한 저희의 요구가 들어지지 않을시, 사업 전반적으로 미비했던 부분에 대하여 행정소송과 적극 공론화에 나설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12.12.~2024.01.10.
종료
인천광역시
인천시 도로과 보세요. 원당태리 3번 고가 건설 결사 반대!!
안녕하세요. 저는 AA10-1 블록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 e편한세상 웰카운티) 예비 입주자입니다. 검단신도시 101구역 인근 주민들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원당태리 3번 고가도로 신설을 하신다는 LH 담당자, 국토교통부, 대광위에게 안일한 행정의 실책을 꼬집기 위해 해당 글을 작성하였으니, 글이 길어도 반드시 읽어주셔서 행정상 오인에 대하여 시정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절대 이기심에 비롯하여, 해당 도로를 삭제요청하는 것이 아니오니. 공공기관의 확실한 민원 해석이 필요합니다. 부디 간과하지 마시고 답변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1. 저희의 주 민원 요지가 되는 지역은 원당태리 3번 입체화시설입니다. 원당~태리 광역교통망을 접속하는 시설로 2022년 12월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이 접속부 입체화 시설은 (검단신도시 인허가 개발9차, 실시8차) 에 반영하였습니다. 접속부 인허가 시설을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하기 이전에,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2017년 두차례 개정이 있었으며 최종 반영은 2022년 12월에 재승인 되었습니다. 2. LH 검단사업부 1부는 원당~태리 광역도로 본선과 3번도로를 분리시공하겠다는 협약문을 작성했음에도 불구,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와 도로과에 협조를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합의문을 무시하고 기만하며 2개의 도로를 부당 결부 시킴으로써 원태도로 본선에 대한 사업을 지연시키고,덧붙여 공사 기간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검단신도시 내의 신도시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로써 감사 및 처벌의 대상임을 인지시켜드리고 민원글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3. 원당~태리 광역도로는 3번 입체화 시설의 정상 개통의 문제와 상관없이 24년 말에 "정상개통" 합니다. 허나 LH 검단사업부는 일부 지역주민에게, 3번 입체화시설의 건설 개통 여부와 상관없이, 3번 입체화시설이 없기때문에 원당~태리 광역교통의 정상개통이 늦어진다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민민갈등을 초래중입니다. 4. 민민갈등이 유발됨에 따라, 일부 지역주민들은 피해 입주민들을 비난하기 이르렀습니다. 피해세대가 겪는 불합리성에 대하여 사업시행자인 LH 검단사업부는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할 생각이 없습니다.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도 않고, 사업시행자가 아닌 최종 인허가권자인 지자체를 들먹이며 지자체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연 이것이 옳다 생각하십니까? 인천광역시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LH 사업단의 책임을 교묘히 회피하시는걸 국민들은 과연 모른다 생각하십니까? 인천광역시에게 묻습니다. 사업시행자는 현재 민민갈등을 유발하며,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업을 해결할 생각이 없습니다. 과연, 인천시가 이러한 행태의 LH를 신뢰하며 해당 입체화시설을 인수하는것이 옳은가에 대한 원론적인 의문이 듭니다. LH 검단사업부는 2023년 11월 말에도 모든 책임을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와 도시과에 전가하며, 본인들의 사업상 실책에 대하여 전혀 인정하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들의 행정상 과오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으며 민민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공공기관을 어떻게 신뢰하며 지자체가 리스크가 많은 도로를 인수하게끔 국민들이 바라보고만 있어야하는지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현재 인천광역시의 모든 관련된 부서는 최선을 다하여 민민갈등을 봉합하고자 노력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검단신도시의 민민갈등을 유발하고, 사업을 강행하며 지자체를 기만하고, 국민들의 안위에는 관심도 없는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LH 검단사업부 1부를 강력하게 지탄하며 원당~태리 3번도로에 대하여 절대 지하화와, 사업 재검토를 전면 촉진드리는 바 입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12.12.~2024.01.10.
종료
인천광역시
원당~태리 드림로 3번 입체화 시설을
안녕하세요. 저는 AA10-1 블록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 e편한세상 웰카운티) 예비 입주자입니다. 검단신도시 101구역 인근 주민들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원당태리 3번 고가도로 신설을 하신다는 LH 담당자, 국토교통부, 대광위에게 안일한 행정의 실책을 꼬집기 위해 해당 글을 작성하였으니, 글이 길어도 반드시 읽어주셔서 행정상 오인에 대하여 시정 부탁드립니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시스템에 공개된 자료 토대로 민원글을 제기하오니, 관련 기관과 협업하시어 사업 검토상 미비했던 부분을 재검토 해주시길 촉구 드립니다. 1. 저희의 주 민원 요지가 되는 지역은 원당태리 3번 입체화시설입니다. 원당~태리 광역교통망을 접속하는 시설로 2022년 12월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이 접속부 입체화 시설은 (검단신도시 인허가 개발9차, 실시8차) 에 반영하였습니다. 접속부 인허가 시설을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하기 이전에,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2017년 두차례 개정이 있었으며 최종 반영은 2022년 12월에 재승인 되었습니다. 2.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원당지구에 대기측정소가 설립되어있습니다. 원당지구의 위치는 인천 서구 고산후로121번길 7로, 문제가 되는 원당태리 3번 입체화 도로에서 3.2km 떨어져있는 곳입니다. 3. 해당 대기통계 자료에 따르면 원당지구의 초미세먼지 (PM-2.5) 는 년평균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4. 인천광역시 보건환경 연구원 오염물질정보 공개란에 따르면, 초미세먼지(PM-2.5)는 <자동차 배기가스나 화석연료 연소시에 발생, 기도에서 걸러내지 못하고 대부분 폐포 깊숙이 침투해 "심장질환","호흡기질환"을 일으킨다.> 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5. LH 검단사업부 1부 담당자의 "개인사견" 과 "LH 공식 의견"에 따르면 택지개발사업 평가내엔, 질병이환률과 질병발병률 또한 역학조사 계획이 없다 답변하셨습니다. 6. 다시 한번 묻습니다.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근거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 연구원 공식 자료에도 게재되어있는 부분에 대하여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사업을 진행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7. 국토부 역시 교통망 확충의 근거로 대다수의 주민들의 교통체증을 근거로 드셨습니다. 교통체증과 더불어 피해당사자와 이해당사자들의 생명권 위협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십니까? 또한 앞으로도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겠다는 답변 해석이 지나친 입주자들의 논리 비약으로 보이십니까? 생존권은 인간다운 생활 또는 생존을 위하여 필요한 여러 조건의 확보를 요구할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헌법 제 34조 1항.) 시대에 역행하는 고가도로 건설로 생존권을 침해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주변단지들과의 상생을 하기위해 지하화를 요청했으나 그들의 이기적인 마음과 행동의 지나침이 더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LH와 IH의 공동 협약으로 해당 원당~태리 드림로 3번 입체화 시설을 "삭제화" 해주실 것을 강력 촉구 드리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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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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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원당태리 3번 고가도로 절대반대
원당태리 드림로 3번 고가건설을 절대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AA10-1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 e편한세상 웰카운티 예비 입주자입니다. 원당태리 드림로 3번 고가 신설과 관련하여 몇가지 의문점 및 민원을 제기하오니 성심성의껏 답변 부탁드립니다. 1. LH 검단 사업부는 최근 ‘지하화’는 ‘잦은침수’로 어렵다고 민원인들에게 국민신문고상 답변을 주셨습니다. - 하지만, 유선 민원 응대시 사업 담당자는 해당 고가도로 지하화는 공학적으로 설계가 불가한 것은 아니라 답변 하였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하여, 용역 업체나 타당성이 있는 근거가 있는지 재차 민원을 제기하자, "개인사견" 에 의한것이며, 어떠한 근거도 없음을 시인하셨습니다. - 국민과 소통하는 공식적 민원 응대 창구에서, 담당자 "개인사견"으로 민원을 응대하신 것에 대하여 확실한 시정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2. 원당~태리 광역교통망을 접속하는 시설로 2022년 12월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이 접속부 입체화 시설은 (검단신도시 인허가 개발9차, 실시8차) 에 반영하였습니다. 접속부 인허가 시설을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하기 이전에,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2017년 두차례 개정이 있었으며 최종 반영은 2022년 12월에 재승인 되었습니다. - 통행량 완화를 근거로, 해당 입체화 시설 설계가 들어가야 했던 시간은 총 세번이였습니다. 2017년부터 2023년 11월까지, LH 사업부와 국토부는 검단신도시 내 교통통행량 완화를 적극적으로 담당하였어야 하는 기관이였습니다. 허나, 6년의 시간 허비로 인하여 해당 입체화 시설의 설계가 지연됨에 따라 고가도로를 신설하겠다는 것은 득보다 실이 더 많은 소탐대실로 보입니다. - LH와 국토부가 이렇다 할 공정률을 보이지 않고 빠르게 신설되는 고가도로를 선택함으로써, 해당 시설로 인하여 생명권을 침해받는 주민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주민간담회' 등으로 입체화시설에 대한 설명회도 개최하였으나, 이는 2022년 7월 AA10-1 블록 입주자 공고 이전입니다. 이해당사자들이 생겨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은 이해관계자 주민들을 갈라치려는 저열한 행위로 사료됩니다. 3. 해당 시설로 생명권이 침해받고 있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지 않고, 공공기관은 주민들 뒤에 숨어 방관을 일삼고 있습니다. - 원당지구는 초미세먼지가 연간 평균치를 크게 상회하는 지역입니다. 고가도로 건설시, 자동차 배기가스 및 연소로 인하여 초미세먼지(PM 2.5), 카드뮴, 납등 인체에 유해한 비산먼지들이 AA10-1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은 합리적으로 추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초미세먼지도 더욱 증가할 것 입니다. - 그러나, 검단사업부 1부는 이러한 생존권을 위협하는 고가도로 건설시 비산먼지가 인체에 끼치는 유해함이나 발병률에 대하여 전혀 조사 계획이 없고, 역학조사 계획 역시 없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단지 택지개발시 해당 고가도로 평가 방법에는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주민들은 어떠한 조사계획도 없는 공공기관을 신뢰하며 해당 사업을 묵인 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국토부 역시 교통망 확충의 근거로 대다수의 주민들의 교통체증을 근거로 드셨습니다. 교통체증과 더불어 피해당사자와 이해당사자들의 생명권 위협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십니까? 또한 앞으로도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겠다는 답변 해석이 지나친 입주자들의 논리 비약으로 보이십니까? 하지만 광역교통망이 구축되지 않아 검단신도시의 교통망은 매우 열악한 수준입니다. 인천1호선과 원당태리 도로의 정상 개통도 약 1~2년 가까이 남은 시점에서 해당 입체화시설이 없을 경우 교통망의 혼잡도 개선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시는 주민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통체증 완화의 근거로 해당 도로는 반드시 신설이 되어야 함을 인지중입니다. 허나,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하여 득보다 실이 많고 미래지향적이지도 못한 해당 입체화시설을 건설 하는 것이야 말로 "대광위"와 "국토부"가 추구하는 국책 방향성과 맞지 않는 것은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입주민들은 본인들의 이익을 위하여 해당 도로를 삭제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토교통부의 재심의를 거쳐, 지하화 시설로 기반을 잡아 도로가 삭제될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잠재워주시고, LH와 IH의 공동 협약으로 해당 원당~태리 드림로 3번 입체화 시설을 "지하화" 해주실 것을 강력 촉구 드리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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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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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고가도로 철회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AA10-1 블록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 e편한세상 웰카운티) 예비 입주자입니다. 검단신도시 101구역 인근 주민들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원당태리 3번 고가도로 신설을 하신다는 LH 담당자, 국토교통부, 대광위에게 안일한 행정의 실책을 꼬집기 위해 해당 글을 작성하였으니, 글이 길어도 반드시 읽어주셔서 행정상 오인에 대하여 시정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절대 이기심에 비롯하여, 해당 도로를 삭제요청하는 것이 아니오니. 공공기관의 확실한 민원 해석이 필요합니다. 부디 간과하지 마시고 답변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1. 저희의 주 민원 요지가 되는 지역은 원당태리 3번 입체화시설입니다. 원당~태리 광역교통망을 접속하는 시설로 2022년 12월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이 접속부 입체화 시설은 (검단신도시 인허가 개발9차, 실시8차) 에 반영하였습니다. 접속부 인허가 시설을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하기 이전에,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2017년 두차례 개정이 있었으며 최종 반영은 2022년 12월에 재승인 되었습니다. 2. LH 검단사업부 1부는 원당~태리 광역도로 본선과 3번도로를 분리시공하겠다는 협약문을 작성했음에도 불구,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와 도로과에 협조를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합의문을 무시하고 기만하며 2개의 도로를 부당 결부 시킴으로써 원태도로 본선에 대한 사업을 지연시키고,덧붙여 공사 기간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검단신도시 내의 신도시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로써 감사 및 처벌의 대상임을 인지시켜드리고 민원글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3. 원당~태리 광역도로는 3번 입체화 시설의 정상 개통의 문제와 상관없이 24년 말에 "정상개통" 합니다. 허나 LH 검단사업부는 일부 지역주민에게, 3번 입체화시설의 건설 개통 여부와 상관없이, 3번 입체화시설이 없기때문에 원당~태리 광역교통의 정상개통이 늦어진다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민민갈등을 초래중입니다. 4. 민민갈등이 유발됨에 따라, 일부 지역주민들은 피해 입주민들을 비난하기 이르렀습니다. 피해세대가 겪는 불합리성에 대하여 사업시행자인 LH 검단사업부는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할 생각이 없습니다.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도 않고, 사업시행자가 아닌 최종 인허가권자인 지자체를 들먹이며 지자체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연 이것이 옳다 생각하십니까? 인천광역시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LH 사업단의 책임을 교묘히 회피하시는걸 국민들은 과연 모른다 생각하십니까? 인천광역시에게 묻습니다. 사업시행자는 현재 민민갈등을 유발하며,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업을 해결할 생각이 없습니다. 과연, 인천시가 이러한 행태의 LH를 신뢰하며 해당 입체화시설을 인수하는것이 옳은가에 대한 원론적인 의문이 듭니다. LH 검단사업부는 2023년 11월 말에도 모든 책임을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와 도시과에 전가하며, 본인들의 사업상 실책에 대하여 전혀 인정하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들의 행정상 과오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으며 민민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공공기관을 어떻게 신뢰하며 지자체가 리스크가 많은 도로를 인수하게끔 국민들이 바라보고만 있어야하는지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현재 인천광역시의 모든 관련된 부서는 최선을 다하여 민민갈등을 봉합하고자 노력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검단신도시의 민민갈등을 유발하고, 사업을 강행하며 지자체를 기만하고, 국민들의 안위에는 관심도 없는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LH 검단사업부 1부를 강력하게 지탄하며 원당~태리 3번도로에 대하여 절대 지하화와, 사업 재검토를 전면 촉진드리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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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인천시도로과 원당태리 3번도로 인수거부 및 삭제요청
안녕하세요. 검단신도시 입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검단신도시에서 진행중인 원당태리로 관련하여 제보하고자 합니다. 원당태리로는 타당성 조사를 받지 않은 도로로 과거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0.47이라는 저조하며 낮은 성적으로 탈락하였습니다. 하지만 낮은 타당성 수치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우선 문제가 되는 부분은 3가지 입니다. 첫째, 타당성 조사를 받지않은 도로가 국가 및 지자체 예산이 투입되어 공사중인 부분입니다. 이 도로에 대해서 타당성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비타당성 자료를 보면 하루 2.5만대로 그 주변 다른 도로보다 이용객이 극히 적은 상황입니다. 또한 향후 이용객도 꾸준하게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에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하였던 도로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업 재승인 및 인가를 받아 공사를 진행중입니다. 둘째, 도로를 설계 및 공사하는 과정에서 관련 예산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부적절한 사례가 발견되었습니다. 원당태리로에는 3-2번 도로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LH 검단사업단은 3-2번 도로가 검단2지구 취소로 인해 불필요해졌다고 판단하였고, 교통 전문가의 의견을 빌려 삭제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음대로라는 내부 관통 도로를 대안 도로로서 확장을 진행하였습니다. (예산 투입 및 공사 완료) 그러나, 소수 주민들이 3-2 도로를 살려내 달라는 요구에 없애기로했던 도로를 마음대로 원복시키고 예산을 다시 확정시켰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LH가 돈은쓰고 민민 갈등은 심화하고 있습니다. (고가도로를 원하는 곳과 원하지 않는 (삭제를 원하는) 곳의 대립 심화) LH가 기존에 돈을 사용해서 이음도로를 확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근거 (타당성조사, 통행량 조사자료 및 고가도로로 인한 피해예상)도 없이 무작정 고가도로를 부활시켰습니다. 또한 이음대로의 확장에도 불구하고 3번 입체화 시설을 재승인 및 인가를 받아 중복 투자 및 민민갈등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면 세금의 사용을 막아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셋째, LH 검단사업단 ***차장이란분이 지역 대표 몇 명을 모아두고 민민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차장이란 분은 지역대표 몇 명과의 간담회에서 ‘고가도로가 있어야 한다고 판단된다면 인천시에 많은 민원 부탁드린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정확한 사실과 중재를 해야하는 위치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사업 (피해세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돈을 더 사용하는 것?)을 완수하기 위해 인천시 도로과에 많은 민원을 하라는 부적절한 언행을 하였습니다. 상기 3가지 내용에 대한 조사 및 LH 검단사업단의 자금 유용을 막아주시며, 유효성이 있지않은 사업에 대하여 타당성 검토도 하지 않은채로 강행하고 있는 검단 사업부를 징계 및 감사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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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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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원당태리 3번 고가도로 절대반대!
원당태리 드림로 3번 고가건설을 절대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AA10-1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 e편한세상 웰카운티 예비 입주자입니다. 원당태리 드림로 3번 고가 신설과 관련하여 몇가지 의문점 및 민원을 제기하오니 성심성의껏 답변 부탁드립니다. 1. LH 검단 사업부는 최근 ‘지하화’는 ‘잦은침수’로 어렵다고 민원인들에게 국민신문고상 답변을 주셨습니다. - 하지만, 유선 민원 응대시 사업 담당자는 해당 고가도로 지하화는 공학적으로 설계가 불가한 것은 아니라 답변 하였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하여, 용역 업체나 타당성이 있는 근거가 있는지 재차 민원을 제기하자, "개인사견" 에 의한것이며, 어떠한 근거도 없음을 시인하셨습니다. - 국민과 소통하는 공식적 민원 응대 창구에서, 담당자 "개인사견"으로 민원을 응대하신 것에 대하여 확실한 시정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2. 원당~태리 광역교통망을 접속하는 시설로 2022년 12월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이 접속부 입체화 시설은 (검단신도시 인허가 개발9차, 실시8차) 에 반영하였습니다. 접속부 인허가 시설을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하기 이전에,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2017년 두차례 개정이 있었으며 최종 반영은 2022년 12월에 재승인 되었습니다. - 통행량 완화를 근거로, 해당 입체화 시설 설계가 들어가야 했던 시간은 총 세번이였습니다. 2017년부터 2023년 11월까지, LH 사업부와 국토부는 검단신도시 내 교통통행량 완화를 적극적으로 담당하였어야 하는 기관이였습니다. 허나, 6년의 시간 허비로 인하여 해당 입체화 시설의 설계가 지연됨에 따라 고가도로를 신설하겠다는 것은 득보다 실이 더 많은 소탐대실로 보입니다. - LH와 국토부가 이렇다 할 공정률을 보이지 않고 빠르게 신설되는 고가도로를 선택함으로써, 해당 시설로 인하여 생명권을 침해받는 주민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주민간담회' 등으로 입체화시설에 대한 설명회도 개최하였으나, 이는 2022년 7월 AA10-1 블록 입주자 공고 이전입니다. 이해당사자들이 생겨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은 이해관계자 주민들을 갈라치려는 저열한 행위로 사료됩니다. 3. 해당 시설로 생명권이 침해받고 있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지 않고, 공공기관은 주민들 뒤에 숨어 방관을 일삼고 있습니다. - 원당지구는 초미세먼지가 연간 평균치를 크게 상회하는 지역입니다. 고가도로 건설시, 자동차 배기가스 및 연소로 인하여 초미세먼지(PM 2.5), 카드뮴, 납등 인체에 유해한 비산먼지들이 AA10-1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은 합리적으로 추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초미세먼지도 더욱 증가할 것 입니다. - 그러나, 검단사업부 1부는 이러한 생존권을 위협하는 고가도로 건설시 비산먼지가 인체에 끼치는 유해함이나 발병률에 대하여 전혀 조사 계획이 없고, 역학조사 계획 역시 없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단지 택지개발시 해당 고가도로 평가 방법에는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주민들은 어떠한 조사계획도 없는 공공기관을 신뢰하며 해당 사업을 묵인 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국토부 역시 교통망 확충의 근거로 대다수의 주민들의 교통체증을 근거로 드셨습니다. 교통체증과 더불어 피해당사자와 이해당사자들의 생명권 위협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십니까? 또한 앞으로도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겠다는 답변 해석이 지나친 입주자들의 논리 비약으로 보이십니까? 하지만 광역교통망이 구축되지 않아 검단신도시의 교통망은 매우 열악한 수준입니다. 인천1호선과 원당태리 도로의 정상 개통도 약 1~2년 가까이 남은 시점에서 해당 입체화시설이 없을 경우 교통망의 혼잡도 개선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시는 주민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통체증 완화의 근거로 해당 도로는 반드시 신설이 되어야 함을 인지중입니다. 허나,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하여 득보다 실이 많고 미래지향적이지도 못한 해당 입체화시설을 건설 하는 것이야 말로 "대광위"와 "국토부"가 추구하는 국책 방향성과 맞지 않는 것은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입주민들은 본인들의 이익을 위하여 해당 도로를 삭제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토교통부의 재심의를 거쳐, 지하화 시설로 기반을 잡아 도로가 삭제될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잠재워주시고, LH와 IH의 공동 협약으로 해당 원당~태리 드림로 3번 입체화 시설을 "지하화" 해주실 것을 강력 촉구 드리는 바 입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12.12.~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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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고가도로 지하화하라
안녕하세요. 저는 AA10-1 블록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 e편한세상 웰카운티) 예비 입주자입니다. 검단신도시 101구역 인근 주민들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원당태리 3번 고가도로 신설을 하신다는 LH 담당자, 국토교통부, 대광위에게 안일한 행정의 실책을 꼬집기 위해 해당 글을 작성하였으니, 글이 길어도 반드시 읽어주셔서 행정상 오인에 대하여 시정 부탁드립니다. 1. 저희의 주 민원 요지가 되는 지역은 원당태리 3번 입체화시설입니다. 원당~태리 광역교통망을 접속하는 시설로 2022년 12월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이 접속부 입체화 시설은 (검단신도시 인허가 개발9차, 실시8차) 에 반영하였습니다. 접속부 인허가 시설을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하기 이전에,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2017년 두차례 개정이 있었으며 최종 반영은 2022년 12월에 재승인 되었습니다. 2. 원당~태리 광역교통망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0.47로 매우 낮은 타당성 조사 결과를 보였습니다. 실제로 해당 도로는 2017년에 한번 삭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이때 이음대로를 확장하면서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의 대안으로 다른 사업이 추진 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매우 낮은 타당성 조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원당~태리 3번 도로는 재승인이 되었습니다. 이는 국고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낮은 타당성 조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도로가 재승인이 된 것이 과연 사업의 유효성이 있는지 매우 궁금한 대목입니다. 3. 원당태리로에는 3-2번 도로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LH 검단사업단은 3-2번 도로가 검단2지구 취소로 인해 불필요해졌다고 판단하였고, 교통 전문가의 의견을 빌려 삭제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음대로라는 내부 관통 도로를 대안 도로로서 확장을 진행하였습니다. (예산 투입 및 공사 완료) 그러나, 소수 주민들이 3-2 도로를 살려내 달라는 요구에 없애기로했던 도로를 마음대로 원복시키고 예산을 다시 확정시켰습니다. 4. 국고의 낭비, 사업이 원복된 이면에 객관적인 근거가 부족합니다. 교통체증을 근거로,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해당 사업을 진행하였다면 사업의 타당성이 매우 높아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사업의 타당성조사는 0.47로 매우 신중해야 할 사업입니다. 진행을 하지 않아도 되는 B/C 값입니다. 어째서 이 사업이 대안이 확정 되고 공사가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재승인이 나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으로 진행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외부 인사의 개입이 없었는지도 걱정이 됩니다. 허나,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하여 득보다 실이 많고 미래지향적이지도 못한 해당 입체화시설을 건설 하는 것이야 말로 "대광위"와 "국토부"가 추구하는 국책 방향성과 맞지 않는 것은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입주민들은 본인들의 이익을 위하여 해당 도로를 삭제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토교통부의 재심의를 거쳐, 지하화 시설로 기반을 잡아 도로가 삭제될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잠재워주시고, LH와 IH의 공동 협약으로 해당 원당~태리 드림로 3번 입체화 시설의 사업을 전면 백지화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12.12.~2024.01.1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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