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자동 로그아웃 안내
닫기
후 로그인 유지 시간이 만료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자동 로그아웃 안내
닫기
로그인 유지 시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시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청원내용은 복사해서 다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원24
청원24
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청원 안내
청원 소개
청원 처리 절차
그 밖의 사항
자주하는 질문
청원하기
나의 청원
나의 청원
현황
관심 청원
알림 설정
회원정보 관리
공개청원
공개청원 보기
청원 통계 보기
모든 메뉴
로그인
회원가입
취소
검색
공개청원 보기
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6개월
1년
2년
청원제목
청원내용
청원기관
진행상태
전체
의견수렴중
처리중
종결
공개청원이 총
3,047
건 있습니다.
최신순
참여순
만료순
카드형
목록형
경찰청
황색신호를 숫자로 표기하는건 어떨까요?
가끔 시내운전시 황색신호시 지나가야할까 멈춰야할까 즉 딜레마존이 생깁니다. 갑자기 멈추면 뒤에차랑 사고가 날 수도있고 지나가도 사고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황색에서 적색으로 바뀌는 그 순간을 숫자로 표기해서 사고 위험을 줄일수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건의해봅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02.09.~2023.03.10.
종료
인천시설공단
영종도 제설관련
안녕하십니까. 인천 영종도 주민입니다. 오늘 새벽부터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불과 몇달전에도 많은 눈이 내려 동네에 제설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늦장대응으로 차량운행하는데 있어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 국민신문고로 접수하여 개선되길 바랬지만 여전히 제설에 관련된건 늦장 대응인거 같습니다. 영종도도 인천에 섬이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공항이 있는 도시입니다. 이런 도시가 아무리 섬이라도 그냥 내버려두면 안될꺼 같습니다. 제설하는 차량이 모자라는건지? 아니면 제설을 늦게 실시하는건지? 인근지역 송도,청라를 보면 아침 출근길에 메인도로는 제설이 잘 되어 있는데 불구하고 같은 인천지역이지만 섬이라는 이유라서 그런지, 아침 출근길에 제설이 되지 않아 차량 운행 및 도보로 이동 중 미끌리는 사고, 넘어짐 사고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또한 메인도로가 아니더라도 학교근처 인도 블럭, 사람이 많이 이동하는 상가 주변에 공원 등 제설이 안되어 있어 꽁꽁얼어 있는 모습을 자주 보곤 합니다. 영종도 주민도 안전하게 걸어다니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02.09.~2023.03.10.
종료
국가보훈처
국가보훈자보다 더한 518유공자
나라 지키다 순직하거나 다쳐보았자 1~7급 민주화 운동이라 칭하고 5,18관련자는1~ 14급 살펴보시고 정정을 부탁합니다 이걸 자랑이랍시고 버스에 떡하니 부착해놓았는데,너무 억울한거 같아서올려봅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02.09.~2023.03.10.
종료
경찰청
음주 운전 처벌 강화
음주운전 피해 사례는 너무나 많아서 열거를 할 수 없으나 최근 21년도 09월 09일 을왕리에서 새벽 음주운전 사망 사건을 보더라도 이 사고로 인해서 새벽까지 배달를 해야 했던 치키집 사장을 사망케한 사건이 있는데 흉기로 상해을 입혀야만 살인이 아니다 음주로 통제가 어려운 운전자가 자동차를 즉 흉기로 변할 수 있는 도구를 직접 조정을 하여 그 도구로 박아서 한 가정의 가장을 사망케 했다 이게 어떤 사건이인지 나의 판단은 살인 사건인 것이다 절대로 이 범법자를 법이 구제를 해서는 안 되는 사건인 것이다 법은 잘 모르나 현 법은 아마도 몇년 교도소에서 지내다 나오면 이 살인자는 또 평범한 사람으로 무리 속에서 잘 살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이 범법자는 절대로 평범하게 살아서는 안 되며 아주 많은 형벌로 그 죄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 합니다 그 죄에 상응하는 벌 조차도 없는 흉악범과 같은 범죄라고 주장 합니다 나는 내가 내는 세금으로 국회의원들을 국회에 채용을 하고 월급을 주고 있는 국민의 한 납세자로서 음주운전 사고 처벌법을 더욱 더 강화하는 입법에 관련 된 개정안을 만들어 결재를 올릴 것을 지시 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02.08.~2023.03.09.
종료
경찰청
음주운전에 관한 처벌을 강화해 주세요
많은 피해자가 고통속에 가족을 잃어가고 가정을 잃어갑니다. 하지만 가벼운 처벌로 위반은 계속 반복 됩니다. 어제 오늘 행복했던 생활을 내일은 장담할 수 없는 힘없는 국민입니다. 다만 한가지 원하는게 있다면 어제와 같은 일상이 그저 유지될 수 있기만을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이번년도 관련 기사들 입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02.08.~2023.03.09.
종료
경찰청
음주운전으로 살해한 가해자들
저는 대한민국에 한 국민으로 너무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대한민국에서 음주에 관련된 범죄는 항상 너그러운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음주운전으로 피해를 본 피해자는 사망에 이르러도 가해자는 그저 몇년 만 으로 끝나는게 현실입니다 만약 음주운전으로 내 가족이 피해를 볼때 법 기준 가중처벌하실수있겠습니까? 법개정해주십시오 처벌기준을 더 가중화하고 음주운전한사람은 운전 면허를 영구적(사망에 이르게한기준)으로 취득할수없게 해주세요. 세계치안율이 높다고 하는 대한민국의 현재 범죄율이 높아지고 나아지지않는 이유는 법개정이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정말 죽이고싶은사람이 있으면 술마시고 죽이면 4년만형량살고 나오면 끝인게 현실인 ,말도 안되는 법을 하루빨리 개정해주시길 간곡히 청원 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02.08.~2023.03.09.
종료
경찰청
집시법 개정으로 집에서 편하게 쉴 권리를 찾아주세요!
평화로웠던 우리 동네 삼각지는 날마다 집회 소음과 교통 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린아이, 수험생, 노약자, 부녀자 등 모든 주민이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리고 극도의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밖에 나가면 집회 참가자들이 술 마시고 시비를 걸고일부 유투버들은 집회에 참여하여 지나가는 어린 아이나 주민들을 맘대로 촬영합니다. 물론 시민들의 집회 및 시위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지만, 아울러 주민들이 사유 재산인 주거지에서 방해받지 않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자유 또한 헌법과 법률에 의해 국가가 보호해 주어야합니다! 심할 땐 80데시벨이 넘는 소음은 밤낮도 없습니다. 집시법상 야간에도 집회가 허용되어 밤 9시까지 70데시벨이 넘는 집회를 하기도 합니다. 층간소음을 느끼는 35~40데시벨보다 훨씬 높지만 현재의 집시법 상으로는 어떤 제재도 할 수 없습니다. 5차선 도로에서 3~4개의 차선을 막고 대형 무대와 플라잉 스피커를 설치하여 극심한 교통 체증과 소음을 유발하지만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집회의 자유는 보호받아 마땅하지만 권리를 행사함으로써 발생하게 되는 결과(예를 들어 타인의권리침해)는 자유롭게 행동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자유란 단순히 방종이 아닌 책임이 수반되는 권리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집회의 자유를 보장한 집시법에도 그 자유에 따른 책임을 지게하는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주거지에서의 집회 제한 소음 기준 및 측정 기준 강화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도로에 무대를 설치하는 집회 제한 기준 데시벨 초과시 엄격한 벌칙 적용 소음과 모욕 등의 악의적인 음향 반복재생 금지 등 입니다. 현재 삼각지 뿐 아니라 양산, 한남동 또는 특정인 집 앞 등 여러 주거지에서 이런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집시법이 개정되지 않는다면 이 글을 읽고 계실 여러분들께도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임을 알아주세요 부디 현재의 집시법을 개정하여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물론이고 타인의 기본권 또한 보장받게 해주실 것을 청원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02.08.~2023.03.09.
종료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차 충전시설 이 지하 주차장에 설치되어 너무 위험합니다
우리 아파트 지하 주차장 지하 1층 지하2층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되어 화재 발생시 대형사고가 우려되어 지상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완벽하지 않은 전기차 충전시설은 제도로 지상에 설치하게 해야합니다 정부는 왜 눈감고 있나요? 나중에 문제발생하면 관련자 직무유기 끝까지 밝혀 주세요 당장 지상으로 이전해 주세요
의견수렴기간:
2023.02.07.~2023.03.08.
종료
산업통상자원부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충전소 안전 한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설치한 전기차 충전장치 과연 얼마나 안전 한가요? 아파트지하 주차장에는 많은 자동차가 연료를 담고 주차하고 있는데 화재가 발생 하게 되면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연기가 가득한 지하 주차장 진입도 어려울것 같은데 과연 이런 불안에 대하여 정부는 안전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요? 아님 화재가 발생하여 수많은 인명과 재산을 날려 버려야 그때가서 안전 대책을 세우려고 하는지요? 얼마전 충주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중 화재가 발생 하기도 하였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지는 그런 일이 없도록 사전에 미리 미리 방지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지하 주차장 에 설치한 충전소를 옥외로 이전 하여 안전한 충전과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02.07.~2023.03.08.
종료
문화재청
마라도 뿔쇠오리를 위한 국민청원
1. 귀 청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청원인은 마라도 내 멸종위기야생동물인 뿔쇠오리의 보전을 위한 하기 청원을 제기하오니, - 부디 너른 혜량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 청원요지 (첨부파일 참조) - 1. 천연보호구역 관리제도 운영의 개선 - 2. 천연보호구역 내 현상변경허가 제도 유관 관리여건의 개선 - 3. 생물다양성협약 준수를 위한 외래생물 유입방지 제도의 마련 - 4. 동물보호법 준수 촉구 및 환경부예규 제562호에 의거한 협의회 조속 개최 - 5. 해당 협의회의 영상 녹화 및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공개 요구 3. 청원의견은 가급적 공개의견만을 요망하는 바이며,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어 표명하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국제기구에 의해 마라도 뿔쇠오리 유관 상황이 구체적으로 설시되고 있으므로, - 국격의 보전 및 자연유산의 관리를 위해, 합리와 과학에 기반하여 노력하실 것을 간곡히 당부하는 바입니다. 끝.
의견수렴기간:
2023.02.04.~2023.03.06.
종료
인천광역시 동구
전철 1호선 도원역에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역으로 개명되어야 합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옆에는 축구 이름에 걸맞는 스타디움 센트럴파크 아파트도 있고, 전철 1호선 도원역에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역으로 개명되어야 할 명분과 이유가 충분합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인천 시민들의 힘으로 인천 축구 선수들의 힘으로 처음으로 드디어 2023 AFC챔스리그에 진출합니다. AFC 챔스리그에 진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겠지요? 인천 유나이티드는 꿈을 이뤘습니다. 게다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옆에는 축구 이름에 걸맞는 스타디움 센트럴파크 아파트도 있고, 도원역에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역으로 개명되어야 할 명분과 이유가 충분합니다. 아파트 이름부터가 스타디움 센트럴파크인데요. 당연히 그 주변 지역 주민들은 동의 및 찬성할 것이고, 인천유나이티드가 시민구단으로서 2023 AFC 챔스리그도 당당하게 진출하고, 좋은 성적 거뒀고, 다들 시민들의 힘이다라는 것을 부각시켜서 제발 동구청과 미추홀구청의 협조를 받아서 시민들 동의를 얻어내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역으로 개명해주세요. 아래링크를 보시면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3 AFC 챔스리그에 진출하게 된 것도 어부지리가 아니라고 기사가 나왔잖아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241&aid=0003238620 인천 시민들과 인천팬들을 위해서 제발 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역으로 개명해주세요.
의견수렴기간:
2023.02.04.~2023.03.06.
종료
서울특별시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을 서울월드컵경기장역으로 개명해주세요.
월드컵경기장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K리그1의 FC서울의 홈구장입니다. FC서울... 서울이라는 지역명칭이 들어가고, 연고지도 서울인 사람들이 응원하는 축구팀입니다. 그래서 월드컵경기장역을 서울월드컵경기장역으로 개명해야합니다. 앞에 두글자이자 한 단어인 '서울'만 덧붙이면 됩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역으로 개명해주세요.
의견수렴기간:
2023.02.03.~2023.03.06.
종료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다음 페이지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