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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현행 자동차세 기준 불합리해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자동차세에 대해서 본인것만 연납으로 납부하느라 다른 차들에대한 과세기준을 몰랐었는데 우연히 뉴스를통해 알게되여서 현행 기준이 상당히 불합리하다고 생각되여 제안하게 되였습니다.예전에 자동차 10년타기 캠페인도 있었고한데 요즘은 전기차들도 많이들 타고있지만 무었보다도 자동차세에 대해 기준은 현재차량가격과 그다음 보유기간~이 2과목을 기준으로 산정해서 부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저의 경우를 본다면 2007년식이고 배기량은 2.799 CC 휘발유 승용차로 15년째 타고있으며 연납 자동차세는 340.000정도 입니다..그런데 그거에반해 테슬라 전기차의 차가격이 1억5천만정도가는데 연간 자동차세가 100.000정도라면 어떨까요? 숨막히는 경우라 생각드네요~그렇게 생각 안드세요? 또한 자동차 오래타기는 참좋은 정책인거같은데 그에따르는 지원책은 훨씬 작아보이구요. 빠른시일내에 많은 의견을 수렴하시어 이번 자동차세 기준을 개정할때 위의 2가지 항목을 꼭 반영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날히에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08.26.~2023.09.25.
종료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산 정상석 관련 청원
경기도 과천시와 서울 관악구에 있는 관악산의 정상부에, 관악산 정상석(현재의 정상석 땅은 경기도 과천시 땅)이 있는데요. 현재의 정상석 부지는 사찰 연주암 소유의 사유지라고 하고요. 그런데 정상석이 한자로 되어 있는데, 한글 전용 시대인 요즘 시대에 부적합하며, 관악산의 중요성을 고려해 1. 현재의 한자로 된 정상석을 한글 정상석으로 완전히 새롭게 교체 또는 2. 현재 한자 정상석을 그대로 두고, 현재 정상석 바로 옆이나, 적당한 곳에 한글 정상석 추가 설치. 이 경우, 관악산 정상부가 경기도 과천시와 서울특별시 관악구 경계를 이루는데, 경기도 땅에 추가 설치하든 아니면 서울특별시 땅에는 정상석이 없으니 서울시 땅에 설치하든 아니면, 경계선 정확하게 바로 위에 과천시청ㅡ관악구청 또는 경기도청-서울특별시청, 두 기관 공동으로 설치하는 방안 등을 관청에서 검토 건의. (경계의 경우 두 기관에서 공동으로 세우는 사례가 있음) 3. 현재 정상석의 한자 옆의 공간에 한글을 추가 각인해서, 한글 병기 공공기관에서 판단 및 조율해서 세가지 중에 1개의 조치를 했으면 하고 청원합니다. 관악산은 대도시 및 수도 서울에 위치해 있고, 관악구 쪽 등산로 입구에 지하철 역(신림선 관악산역, 2022년 5월 개통)이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아, 주말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심 접근성이 좋아,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많이 등산합니다. 관악산의 1년 등산객이 약 700만명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하고요. 특히 산자락에 서울대가 있어서 외국인 유학생들도 자주 방문하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단체로 등산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런데 관악산의 정상석이 현재 한자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정상석 기념 사진을 엄청 많이 찍고, 그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있고요. 등산객이 몰리는 주말에는 정상석 인증 사진 찍으려고 줄서서 기다리는 수준이고요. 특히 관악산을 등산하는 , 외국인들이라면 거의 99% 정상석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외국에서 다시 오긴 어려우니 그 사진을 소중하게 평생 보관할 텐데요. 관악산 정상석이 현재 한글 정상석이 아니라 아쉽습니다. 관악산의 위치는 중화권이나 일본이 아니라, 한글을 쓰는 한국이며, 한국은 한글 전용 시대로 바뀐지 오래되었습니다. 관악산이 인구 1천만명의 국내 최대 도시이자, '수도' 서울에 있는 점, 지하철이 등산로 입구까지 직통으로 있어서 방문객이 매우 많은 점, 중국에서 전래된 한자는 현재는 실생활에서 거의 쓰이지 않으며, 지금은 한글 전용 시대인 점, 산자락에 서울대가 있어 유학생 등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점, 국내 산들의 정상석으로 한자 정상석 보다는, 한글 정상석을 세우는 추세인 점 등을 고려해 상징성과 대표성, 공공적 가치, 한글 보급/장려 관점 등을 감안하여 한글 정상석이 있었으면 합니다 현재의 한자 정상석을 한글 정상석으로 완전 교체 또는 그냥 한글 정상석을 추가 설치 또는 한글을 현재 정상석에 각인해서 병기하는 방안 등을 관청에서 검토해 주셨으면 하고 청원합니다. 정상부가 서울ㅡ경기도 경계를 이루는데, 현재 한자 정상석 교체가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과천시청ㅡ관악구청 또는 서울특별시청ㅡ경기도청에서 공동으로 경계선에 그냥 추가로 한글 정상석을 공동 설치하거나, 이미 경기도 땅에는 정상석이 있으니 서울 땅에 정상석을 한글로 추가 설치하는 방안이라도 한 번 검토 좀 부탁드립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08.26.~2023.09.25.
종료
서울특별시
서울시 장애인 교통 조례제정 건의사항
단 저번에 올린 민원에 일부는삭제하여 서울특별시에 관련하여 민원을 문의드립니다. 일단 서울시 장애인콜택시요금도 지금 8월1일 시행되는 것처럼 단돈 5만원 정도라도 돌려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는데요. (*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요금과 운행지역 등의 기준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및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정하고 있는 점 그렇다면 조례제정을 해서 일단 서울이라도 서울시 장애인 콜택시 요금을 무료화 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이송만 하지말고 장애인콜택시 요금을 면제하는 부분에 민원을 신중히 건의 한 후 서울특별시 조례가 통과된다면 중증장애인도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할 때 행복할 거 같습니다. (*서울시에서 요금조례를 만들고 있으니 서울특별시에서 답변을 해보세요) 국토교통부에서는 서울에서 지방까지 전지역확대하는 민원을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소극행정으로 올려놓은 상태이고, 이문제는 서울시장애인콜택시는 위탁사업이고 권한이 없으므로 서울시에서 이 내용에 이부분만 민원답변 부탁드려요 . 일단 버스든 지하철은 중증이던 경증이던 무료입니다. 그런데 서울시장애인콜택시와 바우처택시만 유료화라는 게 이해가 안되지요, 민원을 다른 곳로 이송하지 말고 서울특별시 조례개정을 부탁드리며, 반드시 서울특별시에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렇게하면 중증장애인콜택시도 무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문의를 서울특별시에 하니깐 ***이라는 사람은 장애인을 비웃는 답변만 합니다. 국민청원으로 올리는 이유는 국민들의 의견수렴이 있으므로 서울특별시 조례가 장애인콜택시 무료화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지 잘 판단해주세요. 서울시 응답소에서 받은 답변은 있으니 그답변그대로 그냥 붙여넣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다부처지정은 허락하지만 부처마다 정확한답변 부탁드립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08.26.~2023.09.25.
종료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에 무지한 운영과 서울시장애인콜택시차량스타렉스차량을 즉각폐기하라.
저는 서울에서 서울시 장애인콜택시를 타고 다니는 중증장애인직장인입니다. 제가 서울시장애인콜택시를 등록해서 처음탄 것이 2014년4월1일었습니다. 그때는 이용자가300명 정도여도 사전접수제라고 해서 만약 오전7시에 탄다면 새벽5시에 타야 하는 사전접수제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타렉스라는 차량때문에 교통사고와 약간에 안좋은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서울특별시 운수물류과 공무원 분에게 스타렉스차량을 만들지 말 것을 요청하였지만 그마저도 무시하며 결국엔 2019년 말 2020년을 시작으로 스타렉스라는 차량을 타게되었는데 너무 미끄럽고 기사님과 이용자 모두 싫어하는 차였습니다. 서울시 콜택사상담원들은 불틴절에 끝이었고 서울시 장애인콜택시에서는 직원교육에 민원을 올리자 직원교육에 힘쓰겠가는 말만 반복하였습니다. 어떤 상담원은 저에게 협박적으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제 국민청원을 정식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특별시에서 그토록 원하던 스타렉스에 대한 차량가격은 2600만원이고, 카니발가격은4300만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 600대가 운영하고 있고, 하얀색 스타렉스차량이209대 카니발차량이306대 나머지 개인택시 차량20대, 와상스타렉스10대입니다. 결국 서울특별시에서 오세훈서울시장님에 말씀은 뉴스에서 중증장애인은 특장차만 타면 되지 왜 장애인개인택시가 왜 필요한가요? 작연기준으로 2023년에 안에 개인택시는 없앤다라고 공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장애인 개인택시는 일반개인택시가 도급계약으로 서울시장애인콜택시 직원으로 일하는 거지만 이 개인택시 기사들은 장애인에 대한 배려 부축도움이라던가 장애인에 대한 기본교육도 받을 필요가 없는 분이 들어와서 일을 하면서 친절한기사들고 있지만 불친절하고 하고 욕설과 막말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건의드리는 대도 여전히 장애인콜택시쪽에서는 퇴직금을 안주기 위해서 11개월 도급계약 올해도9월1일 부터 12월31일까지 일하는 택시기사를 채용중에 있습니다. *장애인 개인택시에 처우개선을 이런식으로 하는 서울특별시에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올해 안으로 스타렉스차량과 개인택시 기사님들이 공단차를 모는 기사들고 동등하거나 비슷한 처우를 받을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현재 중증장애인 직장인으로 걸러다닐 수 있지만 저도 언제가는 몸이 불편해 지겠죠 지하주차장도 못들어가는 스타렉스차량을 공급한 공무원에 무지를 사과하시고 예산낭비를 조장한 서울시 운수물류과 공무원들은 자진해서 의원면직하고 스타렉스 예산 본인들에 월급에서 처리하십시오 드리고 아주 늦었지만 버스도 경증과 중증에 5만원~10만원을 돌려주는 사업을 하고 있고 지하철도 모든장애인에 대해서 무료입니다. *제가 아래에 내용은 서울시 응답소에 민원제기했을때 민원답변을 ***주무관님이 한 건입니다. 물론 버스, 지하철, 택시는 해당되는 과가 다 다르다는 건 알고 있고, 서울시에서 ***주무관님이 답변한 내용은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앞에 말한 스타렉스타량 전량 즉시 폐기, 서울특별시 공무원예산낭비 사퇴요구, 장애인개인택시처우개선요청합니다.(저는 이미 이 내용들을 서울특별시 응답소 장애인콜택시쪽에 많은 홈페이지 민원을 넣었으나 배차부분만 개선이 되었을뿐 스타렉스타량이 존재하는 한 비나 눈을 맞고 튀근하며 제가 앞에 말한 것처럼 다칠 우려가 크네요 일단 답변을 받아보고 추후에 궁금한 것은 요청할 때니 ***주무관님이 아닌 서울시팀장님이나 사무관님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드시 민원이송이나 다부처지정금지, 붙여넣기식 앞으로 노력, 개선 등등 초등학생식 답변 금지합니다.) *제가 오직 답답하면 국민청원을 올리겠습니다. 정말 직장도 안다니고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불편한 중증장애인1000만명을 대표해서 중증장애닌도 결혼과 출산과 이동수단 확대 개선을 위항 답변기다리겠습니다. ***님, 안녕하십니까? ***님께서 응답소(민원상담)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접수번호: **************)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또한 ***님이 언급하신 8월부터 시행되는 5만원 지원 정책은 일반버스 이용 시 금액의 일부를 페이백해주는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 사업' 으로 생각됩니다.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의 경우 일반대중교통인 버스와는 그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요금 추가 지원 또한 대기시간 증가 등 발생가능한 여러 문제점과 서울시의 예산 상황을 고려하여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시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시어 서울시 장애인콜택시에 대하여 좋은 의견을 제안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08.26.~2023.09.25.
종료
소방청
다중이용업소법의 오류를 고쳐주세요
다중이용업소법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 화재예방총괄과)에 따른 시행규칙 별표2에서 몇가지 오류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개정을 요청합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08.26.~2023.09.25.
종료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정상석 관련 청원
경기도 과천시와 서울 관악구에 있는 관악산의 정상부에, 관악산 정상석(현재의 정상석 땅은 경기도 과천시 땅)이 있는데요. 현재의 정상석 부지는 사찰 연주암 소유의 사유지라고 하고요. 그런데 정상석이 한자로 되어 있는데, 한글 전용 시대인 요즘 시대에 부적합하며, 관악산의 중요성을 고려해 1. 현재의 한자로 된 정상석을 한글 정상석으로 완전히 새롭게 교체 또는 2. 현재 한자 정상석을 그대로 두고, 현재 정상석 바로 옆이나, 적당한 곳에 한글 정상석 추가 설치. 이 경우, 관악산 정상부가 경기도 과천시와 서울특별시 관악구 경계를 이루는데, 경기도 땅에 추가 설치하든 아니면 서울특별시 땅에는 정상석이 없으니 서울시 땅에 설치하든 아니면, 경계선 정확하게 바로 위에 과천시청ㅡ관악구청 또는 경기도청-서울특별시청, 두 기관 공동으로 설치하는 방안 등을 관청에서 검토 건의. (경계의 경우 두 기관에서 공동으로 세우는 사례가 있음) 3. 현재 정상석의 한자 옆의 공간에 한글을 추가 각인해서, 한글 병기 공공기관에서 판단 및 조율해서 세가지 중에 1개의 조치를 했으면 하고 청원합니다. 관악산은 대도시 및 수도 서울에 위치해 있고, 관악구 쪽 등산로 입구에 지하철 역(신림선 관악산역, 2022년 5월 개통)이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아, 주말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심 접근성이 좋아,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많이 등산합니다. 관악산의 1년 등산객이 약 700만명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하고요. 특히 산자락에 서울대가 있어서 외국인 유학생들도 자주 방문하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단체로 등산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런데 관악산의 정상석이 현재 한자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정상석 기념 사진을 엄청 많이 찍고, 그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있고요. 등산객이 몰리는 주말에는 정상석 인증 사진 찍으려고 줄서서 기다리는 수준이고요. 특히 관악산을 등산하는 , 외국인들이라면 거의 99% 정상석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외국에서 다시 오긴 어려우니 그 사진을 소중하게 평생 보관할 텐데요. 관악산 정상석이 현재 한글 정상석이 아니라 아쉽습니다. 관악산의 위치는 중화권이나 일본이 아니라, 한글을 쓰는 한국이며, 한국은 한글 전용 시대로 바뀐지 오래되었습니다. 관악산이 인구 1천만명의 국내 최대 도시이자, '수도' 서울에 있는 점, 지하철이 등산로 입구까지 직통으로 있어서 방문객이 매우 많은 점, 중국에서 전래된 한자는 현재는 실생활에서 거의 쓰이지 않으며, 지금은 한글 전용 시대인 점, 산자락에 서울대가 있어 유학생 등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점, 국내 산들의 정상석으로 한자 정상석 보다는, 한글 정상석을 세우는 추세인 점 등을 고려해 상징성과 대표성, 공공적 가치, 한글 보급/장려 관점 등을 감안하여 한글 정상석이 있었으면 합니다 현재의 한자 정상석을 한글 정상석으로 완전 교체 또는 그냥 한글 정상석을 추가 설치 또는 한글을 현재 정상석에 각인해서 병기하는 방안 등을 관청에서 검토해 주셨으면 하고 청원합니다. 정상부가 서울ㅡ경기도 경계를 이루는데, 현재 한자 정상석 교체가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과천시청ㅡ관악구청 또는 서울특별시청ㅡ경기도청에서 공동으로 경계선에 그냥 추가로 한글 정상석을 공동 설치하거나, 이미 경기도 땅에는 정상석이 있으니 서울 땅에 정상석을 한글로 추가 설치하는 방안이라도 한 번 검토 좀 부탁드립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08.25.~2023.09.25.
종료
교육부
교권 보호를 위한 단기정학 제도 도입을 제안합니다
일단 파일은 없습니다.. 저는 뭐 교사도아니고 일반인 회사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어머니가 경기권 초등학교교사 셨습니다 .. 2009년 부터 사회적인 패륜 사건이나 이런것들 보면서 .. 대표적으로 '박**'사건 지속적으로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해왔습니다 2011년에 제가 쓴 사회적이슈 글에 처음으로 교사 폭행이라는 잇슈가 뉴스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그때에도 일어 났으니 얼마나 많은시간 오랜시간 교사들이 점점 강도가 쎄지는 고통을 참고 왔을까요.. 학부형이 '명퇴도우미' 라고 불리우고 뭐 '아동학대라는 위협을 견디면서 훈육을 어떻게 하느냐' 사회가 어쩌다가 이렇게 됬나요 .. 어렸을 시절에 학교에서 무쟈게 맞으면서 컸습니다 .. 중학교때 우유곽 밖에다 버렸다고 따귀를 30대씩 맞고 숙제 안했다고 등교하자마자 20대씩 맞고 음악시간에 눈안감고 있었다고 야구빠따로 풀스윙으로 맞고 그랬었습니다 .. 하지만 그분들 욕하지 않습니다 .. 사람이 되는데 도움이 됬거든요 .. 애들은 모두가 똑같지 않습니다 ... 말을 하면 듣는 애들이 있는 반면에 .. 이미 어릴때부터 가정에서 잔소리에 둔해져서 한귀로 흘리는법을 익힌애들이 있습니다 이런 애들은 맞아야 정신차립니다. .그래야 사람됩니다.. 개인적으론 체벌이 있어야 된다는주의지만 .. 하도 인권이니 뭐니 아동학대니 민감한 사항이라 이뤄질수없을거같고 .. 지금 시행하는 벌점 제도도 ..당장의 잘못을 인식 시키기엔 너무나 타격이 1도없는 징계라 생각합니다 .. 수업 진행에 방해되는 행위나 교사에게 질문이나 이의제기 등 일반적인 대화라 할수없는 이상한 상황에 몰렸을때 현재 .교사는 아무런 방어막이 없습니다 .. 때리면 그냥 맞아야되고 욕하면 들어야되고 애한테도 욕먹고 학부모한테도 욕먹고 .. 이게 교사가 능률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서 훌륭한 인재를 육성할만한 환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입만 떠벌떠벌 하는 교사를 둘꺼면 그냥 인강으로 대체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예전에는 집에서 할 일을 대신해서 교사가 인성교육까지 담당했죠?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 남의집 자식 소리만 질러도 부모가 전화질을 하고 난리에 아주 교사 선생님은 .. 존중받고 선망의 직업이었습니다 .. 초중고 좋은성적유지하면서 높은 수능점수를 받고 좋은 교육대학교 나와서 어려운 임용고시 통과하고 오랜시간 노력해야 할수있는 좋은 직장이며 평생 직장이며 ..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이런 말 한마디에 모든 노고가 그냥 눈 녹듯 사라지는 보람차고 긍지를 가질 수 있었던 직업이며 결혼 시 배우자 직업으로도 매우 높은 선호도를 자랑했던 그런 직업이 ... 어쩌다가 ..이 꼴로 추락을 했나요 공부 열심히 해서 가진 직업이 잘해도 못해도 욕 먹는 교사라는 직업인가요 ??? 어쨋든 ..서론이 길었고 뭐 불만이 있는 시스템은 많고 많은데.. 인성교육 과목 추가라던지 ... 아니면 기관을 새로 만들어서 필수교육코스를 만들던지... 초중고가 무료기본 교육이라서 쉽게 생각하는 사회적 인식 인 것도 사실 불만이지만 중요한건 일단 .. 배우려는 애가 ..배울 자세가 안되있는 애들을 .. 훈육을 해서 들어 먹으면 끌고가지만 .. 그 이상의 수업에 방해되는 요인을 갖추고 있는 아이라면 .. 끌고 갈 필요 있나요 ??? 만약에 필요가 있다면 .. 이런 교육 누가시키나요 ?... 교사의 역량으로 할수 없는 처지에 있다면.. 집에가서 가정 교육을 다시 받고 오는게 맞는 겁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예전에는 때려서라도 끌고 갔죠 .. 부모가 못하는일을 교사들이 멱살캐리 한겁니다 근데 이제는 때리면 어떻게 되나요 욕대로 쳐먹고 학대니 뭐니 쌉소리 들으면서 감옥가겠죠 ??? 누가 합니까 . 내 인생도 소중한데 애들을 어떻게 훈육합니까 제안드립니다 단기 생활기록부에 명시되는 2~7일간 단기 정학제도를 도입하는게 어떻겠습니까 수업진행에 방해가 되는 학생의 잘못이 명확하고 증거가 확실하며..어떤 법조항이나 세부 제도의 근거에 반하는것이 분명할때 즉시 단기 정학처분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집으로 쫓아내야 됩니다.. 그래야 자기도 잘못을 알고 바로 인지하고.. 너 벌점 몇 이거 10분도 안갑니다 그냥 돌아서면 끝이지. 애가 학교 안가고 집에 있으면 뭐해달라 뭐하자 뭐놀아달라 놀러가자 부모도 괴롭고 .. 남들보다 뒤처질거 같아서 걱정도 되고 .. 앞으로 학교가서 깝치지말라고 ..교육도 할테고 지금 무서운게 없으니 학부모고 학생이고 미쳐 날뛰고 있는데 .. 자식의 인성이 삐뚤어지는건 부모가 잘못가르쳤기 때문입니다 .. 애들은 부모를 보고 배우고 그대로 따라합니다.. 그런 애들 집으로 보내서 본인 교육도 다시시키고 .. 아주 일석 이조의 제도라 생각하여 제안을 드립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이런이런 일로인해서 니가 어떤행동을해야될지 모르고있으니 집가서 다시배워와라 이겁니다' 2~7일간의 단기 정학제도를 도입하는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견수렴기간:
2023.08.25.~2023.09.25.
종료
교육부
흉악범 사형집행부활과 학교체벌 부활 그외 사건사고강력처벌
윤석열대통령님 나라일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일개청년이. 이렇게 간곡히 부탁드리오니. 저어린시절같이.흉악범살인범들이 사형받고 학교체벌이 있고 범죄자들이. 강한처벌받던. 그시절이너무 그립습니다 지금. 초등학생이선생을. 때리고또 흉악범들과 살인범. 아동강간범들의 범죄가일어나는이유가 법이약해서 그런거같아요 제어린시절엔 학교체벌도있엇고. 살인범흉악범 사형도있었고. 법처벌도. 강해서. 사람들이 법무서운줄알고 학생은 선생님께 맞는일이일났는데 이건 무슨세상이. 보통미쳐가는게아닙니다 부탁드리는데 제발 강력한법집행과 학교체벌도덕교육. 인성교육. 부활시켜주시고. 사형집행부활시켜주서요 이대로가다간 나라골아픕니다 삼강오륜이무너지면 그나라가끝난다고 어르신들이 말씀하셨어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성부도없애주세요 여성부때메 폐미니즘과 남성들 결혼도모하게생겼어요여자들의불공정거래와 기울어진운동장과. 남자에게요구하는것만 많은. 여자들때메. 긴글읽어주시느라고 감사드리고 암튼 저의 간절한청원들어주세요
의견수렴기간:
2023.08.25.~2023.09.25.
종료
교육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독립 기관 인구청 설립과 출산 혜택 제도 시행에 대한 청원
현재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0.78명으로 2022년 기준 출생아 수는 겨우 24만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인류 역사상 출산율이 이 정도로 떨어진 사례는 없었습니다. 공산권이 몰락할 당시의 소련과 동독도 이정도는 아니었고 10년넘게 전쟁이 진행중인 시리아도 3명대를 유지하고있습니다. 고난의 행군으로 식량난을 겪고있는 북한조차 남한보다 높은 1.9명대 출산율을 유지하고있습니다.출처1, 출처2 게다가 물가, 금리, 환율 상승과 공공요금 인상으로 민생 경제 상황이 더 나빠짐에 따라 출산율이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저출산 대책을 담당하는 부서로는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있지만, 0.78명이라는 세계 꼴찌인 출산율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연구용역 '인구전략과 거버넌스 개편안' 보고서에 의하면 저고위는 집행권과 예산권이 없어 인구 정책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위기에도 구심점없는 인구정책…"인구 특임장관·전담부처 신설" 2001년도부터 저출산 대책을 위해 380조를 투입했지만 그 조차 독일과 프랑스에 비교하면 적은 예산입니다. 독일과 프랑스 저출산 예산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4% 이상을 지출하는데 반면, 우리나라는 1.4% 수준인데 그 마저도 저출산과는 전혀 관련없는 곳에 지출되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독일·프랑스 저출산예산 GDP 대비 4%...우리나라도 확대해야", 380조 저출산 예산, '밑 빠진 독 물 붓기'라고요?, 합계 출산율 1.8명 강국을 만든 프랑스의 가족 수당 정책 현재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는 경제적, 사회적, 정책적 문제가 모두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부족한 양질의 일자리, 너무 긴 노동 시간, 임금 대비 너무 높은 물가, 너무 높은 주거 비용과 교육비, 열악하거나 전무한 복지 제도 등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수도권 과밀화, 과도한 경쟁 심리와 비교 문화, 실효성도 없고 시대착오적인 입시 위주 교육과 주입식 교육, 무너진 공교육과 교권, 학교와 법률은 아이들을 전혀 보호해주지 않는데 날이 갈수록 교묘하고 잔인해지는 학교폭력과 촉법소년 문제, 아동 성범죄 및 청소년 범죄에 대한 미약한 처벌과 유전무죄 무전유죄로 인한 사법불신, 수저계급론으로 대변되는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 장래가 결정되는 불공정, 설거지론, 마통론이라는 신조어로 대변되는 청년세대의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 성폭력 무고죄, 여성우월주의 및 남성혐오 성향의 래디컬 페미니즘의 만연과 가부장제는 사라졌지만 남자 신혼집 장만, 데이트 및 결혼 비용 독박, 병역 등 남성의 가부장적 책임과 의무는 그대로 남아있으나 자유와 권리, 할당제와 가산점 등 혜택은 여성들이 모두 독식하는 모순과 불평등으로 인한 남녀갈등, 여성들의 비뚤어진 결혼인식(여자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남자에게는 외모, 소득, 학력, 키, 현역 군필유무, 신혼집 마련, 여자 경제권 독점 등을 요구하는 까다롭고 편향된 결혼 조건), 남성한정 보상과 혜택도 전혀 없고 죽거나 다치는 대형사고가 발생해도 국방부는 전혀 책임지지 않는데 만 19세 되면 강제로 입대해야 하는 부조리한 징병제, 임신과 출산, 육아휴직으로 인한 부당해고 및 경력 단절과 불이익, 낮은 행복지수, 불안한 미래 등 정책적, 사회적 문제들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세계 최악의 출산율은 그 자체로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이 나라의 모든 사회 문제, 경제 문제, 정책 실패의 결과물인 것입니다. 이 수 많은 문제들은 대통령 소속 위원회 정도에 불과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도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인구 문제, 인구 정책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독립된 행정기관으로 인구청을 출범시켜 인구 문제, 저출산과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직접 전담하게 하고 중앙컨트롤타워로서 실효성있는 대책을 마련해야합니다. 독립 기관을 강조하는 이유는 중앙행정기관이나 국회의 간섭을 받지않고 인구와 관련된 수 많은 문제들의 해결과 인구 정책을 보다 원활하게 실시하기 위함입니다. 인구정책기본법 제정 토론회…"기존정책 패러다임 바꿀 시기" 참고기사: "저출산은 총체적 사회문제"…답은 'Happy Birth K!'에 있다!, 저출산은 ‘문제’가 아닌 ‘문제의 결과’, 2030 결혼 안 하는 이유는? 돈·집·경쟁·일자리, "저출산은 청년세대의 비명소리...결혼·출산 설득은 역효과", "결혼문화 부담스러워"…복지부, '저출산 대응' 청년간담회 개최, 2030이 생각하는 결혼·출산...복지부 '저출산 대응' 청년간담회, ‘출산파업’은 기득권에 대한 저항, 저출산문제 답은 있다…근본 해결을 안할 뿐, 젊은이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개천용' 옛말… “가난 대물림 싫다” 출산도 빈익빈부익부, 정치는 저출산에 관심이 없다 "저출산 극복 위해 대학서열체제 완화해야", "첫째 낳으려면 주택가격, 둘째는 사교육비 경감 필요", "저출산엔 '과도한 사교육비'도 한몫... 교육사회공헌 활동 필요하다", 치열한 경쟁사회 한국… 나부터 살아야 하니 애를 안 낳지, 초저출산 시대, 더 절실한 '맞춤형 교육', "사교육비 부담 저출산 야기, 근본적 교육체제 전환해야", 사교육비 역대 최고인데…‘저출산 대책’에선 안 보이는 입시 문제, “사교육비 줄이고 공교육 강화해야 저출산 해결”, "저출산엔 '과도한 사교육비'도 한몫... 교육사회공헌 활동 필요하다", 일본의 저출산 극복법 ‘먹고살 만해야 낳는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양육비, 교육비... 출산 기피하는 이유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아서', “출산기피가 ‘누구의 탓’이냐고요?”, “아이 키우려면 10억 있어야” 공무원도 출산 기피, 저출산과 초경쟁 묶어내 참신… 소수 전문가 반복 인용해 아쉬워, EBS, 세대·시대 갈등 담긴 ‘저출산’ 문제 해법 찾는다, 저출산 문제, 교육으로 풀어야 한다, CNN이 꼽은 한국사회 저출산 원인 3가지 확인해보니, "저출산·청년·노인·일자리 문제… 따로가 아닌 함께 봐야", 분노한 부모들 "이런 군대에 어떻게 자식 보내나", “군대 보내겠나”…타들어가는 부모 마음 행복의 관점에서 바라본 저출산·고령화 정책, 저출산, 과연 이상한 현상인가?, 저출산·초고령화 위기 속…행복지수 높이는 법 뭐죠?, 한국 저출산 오명은 사회적 신뢰 부족탓, 팬데믹 속 각자도생 심화…기업·복지·교육의 역할은, “저출생 극복 골든타임 더 과감한 지원 필요”, “20대 여성은 페미니즘 등 집단이기주의로 무장하고 남성혐오 확산”, "성별간 불신·증오…한국 저출산 근본 원인은 '젠더전쟁'", “앞선 정권서 심화한 젠더 갈등 결혼·출산에 악영향”, “한국 저출생 진짜 이유 ‘젠더 문제’” 美 언론인 분석, 미국 시사주간지 "한국 저출산 근본 원인은 '젠더전쟁'", 여성 4%만 “결혼·출산 필수”… 남성보다 낮은 이유는, "이런 나라에서 애를 낳으라고? 누구 좋으라고", '현실판 더 글로리' *** 사태…"이런 나라에서 애 낳으라고?", 요즘 부모 고민은 '학교 폭력', *** 아들도 그랬다…직접 안 때리면서 옥죄는 교묘한 '학폭', 드라마보다 무서운 현실, 교묘해진 요즘 ‘학교폭력’ 실태는?, '갈수록 태산' 촉법소년 범죄…방지·교화 시스템은, 촉법소년 존속상해·폭행 10년새 48배 늘었다, 말만 많은 '촉법소년' 연령, 정부 개입 절실 현재의 젊은 세대들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부정적인 정보를 쉽게 접했고 하루를 한끼로 겨우 버티는 열악한 경제적 상황과 수 많은 사회적 문제와 갈등으로 전혀 행복하지 못한 상황이며 앞서 전술한 수 많은 이유들로 인해 결혼과 출산을 인생에 있어 손해이자 비용, 가난과 고통의 대물림으로 인식하고있으며 자기 자식에게 가난과 사회의 부조리들을 겪게하고싶지 않은 이유로 출산을 거부하고있습니다. 저출산은 청년 세대들의 절망과 비명이며 출산거부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청년들이 기성세대, 기득권 세력에 저항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러한 인식을 전환하기위해서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등의 저출산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여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를 낳지 않는것이 오히려 손해라고 인식될 정도로 파격적인 출산 혜택을 제공해야합니다. 아이를 가지는 것이 나의 행복뿐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인센티브와 이익이 따른다면 이러한 인식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도 저출산이 심각한 문제라면서 정작 국가의 지원이나 혜택이 전혀 없다는 점을 비판하고있습니다. 참고 영상: "하루 한 끼로 버텨요"…20대 청년들이 추락한다 (2020.11.11/뉴스데스크/MBC), 하루 한끼에도 돈이 없다…빚으로 빚 갚다 무너진 청년들 (자막뉴스) / SBS, 결혼 안하고 애 안낳아…신혼부부 42.5% '무자녀' / KBS, 저출생, 저출생 하는데…청년 세대 속마음 들어봤더니 / SBS / 모아보는 뉴스, '돈 준다고 아이 낳을까요?' 아이 낳기를 고민하는 진짜 이유 | SBS 스페셜 [아이 낳을까? 말까?], “임신으로 업무 불가”…육아휴직 쓰니 날아온 해고통지서 [9시 뉴스] / KBS 2023.03.20., [100분토론] 오은영 박사가 생각하는 아이를 안 낳는 이유, [샤로잡다] 국민연금 20XX년에 고갈된다? 인구절벽이 그리는 암울한 미래: 한국은 이미 멸종의 길에 들어섰나 | 조영태 교수, 출산율 멸망 EP1. '한국여자랑은 결혼 안해' 남녀갈등의 끝.. 저출산 집단자살 사회 | 설거지론 페미니즘 여자 군대, 저출산 멸망 EP2. 무엇 때문에 대한민국 출산율이 망했는가.. 한일비교 | 한국 일본 맞벌이 비율 결혼 혼인율, 출산율 멸망 EP3. 대한민국이 망하게 된 이유 | 물질만능 집단주의와 여초 정신병 공감 문화 출산 혜택 제도 시행 사례는 이미 다른 나라의 사례가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으로 많은 인명을 손실했던 구 소련은 '모성 영웅' 훈장 제도를 도입하여 아이를 10명 이상 낳은 어머니에게 퇴직연금, 공공서비스 요금 면제, 식품을 비롯한 생필품 지급 등의 특권이 주어졌고 43만여 명의 여성들이 이 모성 영웅 칭호를 받았으며 부족한 인구 수를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소련 모성영웅 훈장 위키백과 프랑스또한 1차 세계 대전 당시 전쟁으로 손실된 인구를 보충하기위해 4명의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한 어머니에게 수여되는 시민상 '프랑스 가족 훈장(Médaille de la famille)'을 제정하여 출산을 장려했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있습니다. 프랑스 가족 메달 위키백과, '저출산→다산 국가로'…프랑스인이 아이 많이 낳는 이유 / SBS 헝가리는 4명 이상의 아이를 가진 여성을 대상으로 평생 소득세 면제, 아이 낳기로 약속하면 대출 승인, 40세 미만 초혼 여성에게 4천만원까지 무이자 대출, 1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하면 대출이자 면제, 2명 이상 자녀 출산시 대출액 1/3탕감, 3명 이상이면 대출액 전체탕감, 자동차 구매 비용 지급, 국영 시험관 시술 무료 이용 등 파격적인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헝가리 출산정책에 대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보고서, 대한민국의 인구절벽문제, 헝가리 출산정책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앞서 전술한 해외의 사례들을 참고하여 출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아이가 있는 남녀에게 파격적인 출산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출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미 결혼을 하여 아이가 있는 부부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 미혼부를 대상으로 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 주거 지원, 교육 및 보육 지원(아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교육은 인성 교육과 도덕 교육이 있으며 이 외에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맞춤형 교육도 필요합니다), 가족수당, 무이자 대출, 취업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둘째, 셋째, 넷째를 낳도록 유도하고 아이의 수가 늘어나면 혜택을 늘리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실행해야하며 이 외에도 아이를 낳지 않는것이 손해라고 인식될 정도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야합니다. 국력 증진에 인구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과거의 인구는 농업 생산력과 군사에 동원할 수 있는 병력이었다면 현대에는 노동력, 경제, 산업, 소비, 납세, 복지, 국방, 과학 기술 연구개발, 문화예술, 체육 등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적 구성원의 개념입니다. 2020년대 현재의 대한민국은 세계 역사상 유래없는 극단적인 저출산 문제를 겪고있는 만큼 인구 정책과 인구 문제를 전담하여 총괄하는 인구청을 설립하고 파격적인 출산혜택제도를 제정할 필요가있습니다. 참고기사: “문화·기술적 기반 갖춘 한국, 저출산 난제 풀면 강국 될 것”, 토마스프레이 "대한민국의 블랙스완은 출산률 저하!", “인간과 AI 함께 더 많은 일자리 만들 것… ‘슈퍼 고용시대’ 온다”
의견수렴기간:
2023.08.25.~2023.09.25.
종료
교육부
선행학습 사교육을 학생생활기록부에 관리하여 학부모의 불안감에 편승한 선행학습 사교육 예방, 공교육 정상화, 저출산 요인 해소 청원
(서면청원을 온라인 청원으로 올립니다) o 필요성 : 선행학습 사교육은 선행학습 사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들에게 사실상 헌법의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하고 있음. 선행학습 사교육을 받은 학생과 선행학습 사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함께 수업을 받을 때 이해도 차이가 발생한다는 학부모님들의 믿음이 자녀들에 대한 선행학습 사교육으로 나타나고 있음. 또한 사실상 학원에서 학부모님들에게 불안감을 조장하는 사례도 있음.(정부 사교육 대책에 대하여 ‘학원의 초등학생 의대반 과정 운영’ 등) 선행학습 사교육을 학생생활기록부에 등재 관리하여 학부모님의 불안감에 편승한 선행학습 사교육 예방과 공교육을 정상화(교권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저 출산 요인 해소가 필요함 o 법령개정 : 학원에서는 선행학습 사교육 수강생에 대하여 학교에 통보를 하고 학교에서는 학생생활기록부에 학생들의 선행학습 사교육 수강내역을 등재하여 교사들이 선행학습 사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들의 이해도를 기준으로 학생을 교육하도록 입법화가 필요함.(공교육정상화 모형의 법령개정 참조) o 법령개정 효과 : 선행학습 사교육의 생활기록부 등재로 인해 자녀들이 학교에서 교육받을 때 교사의 관심에서 불이익을 받고 대학 진학 시에 참고 자료가 되는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학부모님들이 자녀들의 선행학습 사교육비 지출을 하지 않게 되어 학부모님들이 불안감에 편승하는 선행학습 사교육이 예방되고 공교육이 정상화되며 저 출산 요인까지 해소될 것임. ※ 참고자료를 첨부(p1 ~ p3)
의견수렴기간:
2023.08.25.~2023.09.25.
종료
법무부
앞으로 아동이나 청소년이 비행이나 범죄를 저지르면 부모도 같이 책임을 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사회에서 일어나는 범죄의 대부분은 성인들이 저지르는 경우가 많으나 요즘은 청소년보호법이랑 소년법 그리고 형법의 형사책임연령제도를 악용하여 학교폭력과 도박. 마약 등의 범죄와 비행을 저지르는 철없는 어린이들이랑 청소년들도 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소년범들이 비행을 저지르는 이유가 저도 청소년기를 거쳤기 때매 그 시기가 질풍노도의 시기라서 사춘기랑 중2병을 거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들의 비행을 더이상 방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러한 이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가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의 영향도 과도한 우리나라의 교육.입시제도로 인한 경쟁 스트레스 등으로 저지르는것이 적지 않을거라 생각하나 제대로된 가정교육 조차도 받지 않은 결과도 있다 생각하고 그들의 부모에게도 가정의 책임자로서 그리고 아이의 양육의 총책임자로써 거울이 되어야하는 사람으로써 그리고 법정대리인으로서 제대로 가정교육을 못시킨 책임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요즘 종종 기사나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면 무책임한 부모가 아이들의 기본적인 예절교육을 비롯한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 시켜서 오히려 아이가 범죄를 일으키거나 비행을 저지르는 걸 보고도 방관하면서 오히려 그걸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천안에서 촉법소년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모 지구대에서 경관을 여러번 폭행했다가 공무집행방해로 입건되어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으나 그의 부모는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사건을 촬영해서 영상을 유출한 경찰관을 찾다가 많은 여론들의 질타를 받았고 얼마전에는 7살 아이가 여자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있던 여자를 칸 문을 통해서 살짝 훔쳐봤다가 그 여성분이 놀라서 그 애를 혼냈는데 그 부모가 적반하장으로 여성분을 비난 하는 기사를 봤습니다 비록 혐오성이 담겨져 있는 용어지만 맘충이나 파파충(무책임한 부모들을 뜻하는 말입니다)이랑 노키즈존이 등장하게 만든 장본인들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눈에는 이들이 자식에게 민폐말고도 범죄랑 비행을 자식들에게 가르쳐서 야기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부모들은 자식의 거울이자 자식들의 가정교육을 담당해서 자식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부모의 의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자녀가 죄를 지었으면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 시켰다는 증거이므로 부모든 아이든 같이 형사책임이든지 소년법상의 책임이라던지 같이 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인천공항에 폭발물 장난신고를 한 몽골 어린이들이 몽골 경찰에 잡혔는데 그 부모도 같이 처벌을 받게 했던 기사를 본적 있는데 저는 그런 몽골의 사법제도가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도 촉법소년이든 다른 청소년들의 범죄나 비행이든 마찬가지로 꼭 이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부모도 같이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러면 부모들도 제대로 정신차리고 이들을 제대로 가르쳐서 비행이나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할겁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08.25.~2023.09.25.
종료
국토교통부
시내버스에 비상탈출 장치를 설치해주세요
이번 폭우나 화재같은 상황발생시 시내버스안에서 탈출할 수 있게 두가지 방법을 제안합니다 1. 시내버스 바깥에 사다리 혹은 발판 설치 비상시 창문을 깨고 버스 외벽에 있는 사다리 혹은 발판을 잡고 지붕으로 오를 수 있게 도와줌 2. 버스 내부 천장에 썬루프에 비상용 사다리 설치 비상시 썬루프를 열고 사다리를 내린다음 지붕으로 탈출 할 수 있게 도와줌 이 두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하철은 대구참사 이후로 탈출 방법이 있는데 버스는 더많은 이용객들이 있는데 이런 탈출 방법이 없다는게 아이러니합니다 저 두가지 방법 꼭 고려 후 시행부탁드립니다
의견수렴기간:
2023.08.25.~2023.09.25.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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