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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공무원 이름 비공개 관련 건의사항
소관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중앙정부 행정안전부 담당업무) 이 청원의 핵심:공공기관 시청(혹은 구청), 경찰 등 홈페이지 내 소속 공무원/직원 검색할때 성씨만이라도 공개 요청. 1. 문제점의 배경. 최근 공무원(지방행정공무원)의 안타까운 소식(김포시 모 공무원의 자살 등)으로 인하여, (중앙정부의 행정안전부의 공공기관 홈페이지 상 직원 정보 공개수준 조정 권고 등) 지자체 홈페이지 조직도(이하 누리집이라 함)에서 소속 공무원/직원 실명검색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이 부분이 반영되어 현재 해당 시청과 구청 누리집 조직도 통한 직원검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담당자 이름 검색 제한). 이 부분은 이 글 작성자 역시 충분히 이해합니다. 2. 문제점 그런데 이렇게 될 경우, (1)'책임 행정'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문제점과 (2)담당자가 누구인지 전화번호 밖에 알 수 없다는 문제점이 존재합니다. 제가 예를들어 설명하겠습니다. 가. 누리집 조직도 담당업무란을 검토 후 담당자에게 전화를 드린다. 나. 담당자 부재(교육/휴가/출장/기타 등)로 인하여 현재 통화 어렵다(실제로 지자체 주무관은 외근 업무로 인해 부재가 잦음). 다. 담당자 누구인지 묻는다. 근데 그건 비공개 혹은 개인정보라서 알려줄 수 없다. 라고 답변한다. 라. 민원인은 담당자가 누구인지 모른채, 지속적으로 타 담당자 전화만 무한반복하게 된다. 본래 공무원 조직이 원래 "제 업무 아닙니다", "제 소관 아닙니다", "제가 담당자 아니오니, 담당자한테 말씀하세요."로 일관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언론 역시 책임 행정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부분이 문제점이라 보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첨부파일:중앙일보 기사-중 "서비스 투명화·책임 행정 역행" 지적도... 해당 부분 첨부 그러나 "악성 민원을 방지하는 근본 대책 없이 홈페이지에서 단순히 공무원 이름만 지운다고 실효성이 있겠냐"는 목소리도 적잖다. 한 지자체 공무원(6급)은 "익명화가 얼마나 악성 민원을 줄이고 젊은 공무원 이직을 막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어차피 민원인 전화가 오면 누군가는 받아야 하는데 외려 성명 비공개로 전화 돌리기 관행은 더욱 심해지고, 결국 하위직 공무원에게 업무가 몰릴 것"이라고 했다. 다른 간부급 공무원(3급)은 "지자체마다 시민과 소통을 강조하며 전화 응대 시 반드시 소속과 이름을 밝히도록 하고 있고, 전화 친절도를 통해 행정 서비스를 평가하는 흐름과 모순된다"며 "공무원이 익명성 뒤에 숨어 복지부동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일각에선 "악성 민원 개념조차 정립하지 못한 상태에서 민원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것 아니냐"며 "지자체가 직원 보호에만 신경 쓴 나머지 정작 공공 서비스 투명화나 소통·책임 행정엔 역행한다"는 말도 나온다. 이창엽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은 "민원인이 업무 책임자에게 바로 연락할 수 있게 하자는 게 관공서 홈페이지에 직원 이름을 게재한 취지"고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3186] 3. 해결방안 타 지자체(경기 화성시)의 경우, 소속 직원(주무관)의 이름 중 성씨만을 게시하고 있는데요(경기도 화성시 누리집 참조). 이 부분을 벤치마킹하여, 서울시 (광역자치단체 및 이하 기초 지자체 직원 포함) 소속 직원의 성씨만 지자체 조직도에 표시하여 주시기를 건의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또한 건의하는 김에, 경찰/검찰 등의 수사기관 역시 포함 부탁드려요. 예를들어, 홍길동 주무관을 홍00 주무관 이런식으로 성씨만 공개 게시 해주시기를 건의드려요. 000 주무관이라고 하면 누가 누군지 모르고 책임행정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ㅠㅠ 제 건의가 잘 반영되면 좋겠습니다.
의견수렴기간:
2024.09.05.~2024.10.04.
종료
행정안전부
각 지자체 홈페이지 담당 이름표기 원합니다
기존에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 이름이 표기되어 전화상담이나 방문하였을때 편했는데 최근에 이름표기가 안되어있어 불편합니다. 민원상담하게되면 어차피 알게되는 담당자 이름인데 홈페이지에 이름을 삭제한 부분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다시원래대로 홈페이지에 담당자 이름이 적혀있으면 합니다. 이래야 민원업무가 더 빠르게 진행될것입니다.
의견수렴기간:
2024.09.05.~2024.10.04.
종료
보건복지부
IQ70 경계성 지능인 왜 장애등록 안해주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저의 여동생의 경계선지능장애로 인해 엄청난 고통속에 살고있습니다. 저의 여동생은 선천성 희귀병으로 인해 뇌에 많은 병변을 가지고 있고 그로인한 지적능력이 매우 부족합니다. 신장과 폐에도 희귀병으로 인한 문제가 있어 신체적인 능력또한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오랜시간 정신과 진료를 받았음에도 호전이 되지않고 희귀병과 정신적장애와 지적능력이 결합된 복합적인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능검사 70으로 최하의 경계선지능 기준임에도 지적장애 등록심사에 계속해서 탈락하고 있습니다. 지적장애만 있는것이 아니라 정신장애와 신체장애까지 함께있는 사람인데 왜 등록에 계속 탈락되나요? 대체 그 기준이 뭔가요 경제활동은 당연히 안되고 친구도 거의 없습니다. 최근에는 데이트앱 채팅으로 성범죄 가능성에도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하루종일 따라 다닐수도 없고 법적 기준이 정상 성인으로 되어있어 카드도 만들고 무자비한 소비를 하고있습니다. 결국 범죄에 피해자가 되어야, 수많은 고지서에 부양하는 가족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바라봐주실건가요 우리나라의 수많은 경계선지능장애인들이 엄청난 범죄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범죄자들의 희생양이 되는걸 알면서 왜 가만히 있나요 ?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고 몸쓸일을 당해야 하나요 차라리 중증장애인은 범죄자들이 접근도 안하겠죠 이도저도 아닌 경계선지능장애인들이 그들에게 제일 좋은대상 아닙니까?? 장애인 등록 못해주겠으면 따로 법을 만들어주세요. 이러한 존재가 있다는걸 인정하고 보호해주세요 저출산에 나라인구도 줄어들고 있는데 살아있는 수많은 경계선지능장애의 젊은이들이나 지켜주세요. 필리핀 사람들 가정부로 쓸돈 있음 경계선지능인들 에게 일을 맡겨주세요. 우리나라 사람이나 챙기세요 그 수많은 젊은 성인 경계선지능장애인들 이 어떻게 일반직장에서 일반인들과 함께 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발요 도와주세요 좀 제발 그 수많은 사람들을 외면하지 마세요. 현재 등록되어 있는 장애인수 보다 많은 수에요 경제활동만이라도 일반인. 장애인이 아닌 경계선지능장애인 전형을 따로 만들어서 훈련시켜주고 구직자리를 지원해준다면 살아갈수 있습니다.
의견수렴기간:
2024.09.05.~2024.10.04.
종료
보건복지부
한쪽 소이증도 장애 인정해주세요
한쪽 소이증, 외이도 폐쇄증도 장애인정이 시급합니다 소이증은 정말 복지사각지대에 있습니다 단순히 안경 마스크 못 쓰는 문제가 아니라 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의견수렴기간:
2024.09.05.~2024.10.04.
종료
행정안전부
재산세의 불합리, 위법성 시정요함
국가 경영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드릴 말씀은 과거와 달리 수년 전부터 재산세부과에서 이해할 수없는 규정으로 피해를 입고있음을 시정해주시길 바랍니다. ○○ ○○에서 ○○를 하며 직장 부근 ○○동 ○○○차아파트 전용○○평를 소유하며, 고향 ○○시 ○○구 ○○읍 ○○리 ○○○-○ 소재한 주택을 부모 사망 전 증여취득하였습니다. 이후 2주택자로 재산세와 종부세가 1주택자보다 많이 나와서 약 90년된 시골집 건물을 부모님 뜻에 따라 보존하고자 종택보존회로 명의 변경하였습니다. 이후 토지는 저의 배우자와 아들 3형제에 증여하였습니다. 문제는 주택 건물이 있는 대지를 소유한 자는 주택을 소유한것으로본다는 지방세법 중 재산세관련 조항이 사실의 왜곡이며 불합리한 점입니다. 대지를 소유한 것을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본다는 것은 빈 토지에 집이 있는 것으로 본다는 뜻이며 법 자체가 사실에 부합되지 않으며 또 만약 한 개의 대지를 4명이 공동 소유하면 4명 모두 집이 있는 것으로 하나의 건물을 5개로 본다는 의미입니다. 타인의 주택 건물을 대지 소유자도 주택건물을 가진 것으로 본다. 아닌 것, 없는 것을 그렇게 본다. 의제한여 과세하여 국민들이 국가를 경원하게 애국심을 저해하지 말고 시정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24.5.31 ○○○ 올림 법규정은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법은 국민을 착취하기위한 악의적 규정입니다. 또한 사실 상 아닌 것을 있는 것으로 의제한 것으로 무효입니다.
의견수렴기간:
2024.09.05.~2024.10.04.
종료
보건복지부
미성년자 부양의무자 폐지
저는 난치성 뇌전증환자입니다..현재는 남편과 이혼후 셋아이를 키우고있는상태예요.전남편한테 애들보내고싶지만 제가 경련와서 못깨어나서 죽을까봐 엄마옆에 있어야된다고 합니다...전 남편은 대기업 다니지만 실제월급은 정말놀랄만큼 평범한 회사 급여수준입니다..전남편은 미성년자 부양의무자라서 시청측에서 근로복지공단에 확인결과 건강보험료를 많이 낸다는 이유로 생계급여가 되지않는다고 목포시청사회복지과에서 연락받았습니다..분명 급여명세서까지 요구해서 전남편한테 사정해서 첨부까지 했는데도 두배정도 차이난다고 근로복지공단에 물어?더니 작년소득때문에 의료보험이 올라서 안된다고합니다..저도 살고싶고 아픈 애들도 살리고싶어 손을 내밀고 사정도 이야기해봤지만 안된다더군요..큰애는 척추층만증으로 재수술가능성 있고 막내는ADHD로 약물치료중입니다..전남편이 어떻게든 도와주려고해도 급여 한계가 있어서 사실상 힘든조건이라면 조건이 되겠죠. 저도 뇌전증이라는 변명을 숨기고10년넘게 일했지만 쓰러지고 경련오면 모든사업주들은 눈치와 심리적인 압박을 주기시작하기 시작하여 직장생활은 힘듭니다...시청에서 말한 금액에 급여라도 사실 걱정도없겠죠 그게아니다보니 경련오면서 까지 일을하게되었습니다..최근에 모든게 악화되어서 저도 애들도 살아보자고 손을 내밀었지만 이제는 저도할수있는게없습니다...아이와 제가 이세상에 없어지거나 전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거나 방법은 이거뿐이고 더이상 전남편 건들면 누군가 후폭풍이 올꺼라는걸 알기에 말할수없습니다...우리나라는 정말 살기힘든사람은 나라에서 정해놓은 명시하나때문에 죽어야될찌 저와 애들도 가지고있는 질병을 포기하고 엄마는매일경련에 시달리면서 살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장애인은 장애인이라고 장애연금 사업주는 세금 혜택있다고 채용하지만 저희같은 사람들은 면접볼때 이야기하면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들어야되는걸 알기에 숨기고 하루하루 경련안오면 숨을쉴수있는 사회가 되어버린거같아서 안타까습니다...뇌전증은 술.수면.스트레스 이게 최악이라 조금만 스트레스받아서 전조증상 심하면 사고위험까지 옵니다..그러다보니 어느사업주가 반갑게 맞이해줄수있을까요,그래도 생계급여 되겠지 그럼 애들도 치료에집중하고 나도 집중해야겠다 다짐했지만 불승인 떨어진후 경련에 지쳐있습니다..아이들 안보는데에서 경련오기 바라는 마음뿐이고요..이게 애들이 아빠에대한 분노 사회에대한 분노로 이어질까봐서 숨어숨어 전조증상도 느끼지만 정말 이런삶 아니 이런 대한민국이 정말힘듭니다..아이들은 아빠가 죽어도 아니 실직자가 되고 엄마가 죽어도 사회에 분노하겠죠..정말 존경하는 대통령님 뇌전증환자가 아프고싶어서 아픈게아니고 사회사각지대에 놓여있어서 진료해보자고 손밀어도 안된다고합니다..정말살고싶고 애들도 지켜서 건강 악화되지않기만 바랄뿐인데 애들도 손에 놓고 싶습니다..저희가 잘못한게 뭘까요...태어나서 아픈거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서 아이가 아픈거 그게 잘못이라면 벌받을수있습니다..저는 부모니깐요..근데 이혼후에도 사이가 좋아서 이혼한 가정이 얼마나있다고 이거저거 부탁하고 말하면 당연히 싫어하고 회사측에서 해준다면 무릎끓고라도 부탁좀 해본다고 전남편한테 말하겠지요..회사가 애들놀이터는 아니자나요,,저랑 애들이 살겠다고 전남편보고 실직하고 일용직다니라고 해야될까요.. 미성년자 부양의무자법이 뭐길래 살고싶은사람도 살지못하게 숨통을 막을까요..미성년자라서 부양의무자가 있어야된다지만 있어서 도움이 되는 의무자가 있고 아무리 머리를 잡고 흔들어봐도 도움이 되지않는 의무자가 있습니다..
의견수렴기간:
2024.09.05.~2024.10.04.
종료
행정안전부
정보공개포털 시스템 보완 개선 및 이의신청 사유 추가 청원
정보공개포털에는 비공개 및 부분공개에 대한 것만 이의신청을 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음 필자가 최근 경험한 사례는 아직도 부족한 정보공개 온라인 시스템의 문제성을 인지함 정보공개라고 통보된 내용이 청구한 내용이 아닌 엉뚱한 정보이거나 관련법을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고 주마간산식 정보공개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것이며 전국적으로느 매우 많은 동일 유사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됨 00법 24조를 구체적으로 표기하여 그 실행자료를 정보공개청구하였는데 00법 23조 실행자료를 공개정보라고 통지함 이를 지적하려고 하자 담당팀장(결재라인에 있었던자)이 이를 막무가내로 거부 문제없이 처리했다는 뉘앙스였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겠다는 협박까지 서슴치 않고 있다 이런 불통행정에 대해서 온라인으로 해결할수 있는 시스템이 요구됨 명백한 담당공무원의 귀책사유로 발생한 정보공개부실처리에 대해 행안부 담당자가 답변한 것은 충격적임 "청구자가 다시 재청구해야한다는 것 " 공개포털에는 비공개 및 부분공개에 대한 것만 이의신청을 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음 정보공개법 8조1항 "청구인이 정보공개와 관련한 공공기관의 비공개 결정 또는 부분 공개 결정에 대하여 불복이 있거나" 이 규정에는 정보공개가 부실 또는 엉뚱한 정보공개( 담당자 귀책)시에 대하 이의신청이 누락되었으므로 재신청을 할 것이 아닌 이의신청으로 처리하는것이 마땅함 따라서 정보공개포털에 국민신문고 처럼 만족도평가 겸 이의신청을 할수 있는 시스템의 즉시 보완의 조치를 청원 추가적으로 법8조 이의신청 항목에 "공개처리되었으나 청구내용과 무관한 정보 등 공개된 정보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를 포함하도록 법률보완을 청원함 긍정효과 간단한 절차로 오류수정 등 행정력 낭비 방지가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공무원의 귀책을 국민에게 전가 시키는 것은 즉시 중단되어야 마땅함
의견수렴기간:
2024.09.05.~2024.10.04.
종료
행정안전부
정보공개청구 전면 유료화
현황: 최근, 과도한 정보공개청구가 남용되고 있는바,이는 행정효율 저하 및 실무 담당 공무원의 사기저하, 극단적 선택의 원인이되고 있습니다. (해결방안 1.모든 정보공개청구 수수료 부과 2. 특정인 공개청구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방지 3. 욕설등 모욕적 공개청구시 총괄부서(행안부) 차원에서 종결 및 고발조치
의견수렴기간:
2024.09.05.~2024.10.04.
종료
행정안전부
국민제안규정 개정 청원
국민제안(제도)규정은 그 실효성이 의문이 들 정도로 국민적 공감 참여를 유발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현실성없는 포상금액인 2006년 책정금액이 현재까지 변경없고 국민적 관심이 전혀 없고 제안내용에 대해서도 관료와 어용심사위원이 결정하는 구조이므로 제안했던 사람들은 비현실적인 사고로 가득찬 탁상행정의 관료와 그들의 어용심사위원이 결정한 결과에 대해 공신력 공정성을 의심할수 밖에 없음 관료는 기본적으로 배제시키고 객관성과 현실성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제안건을 심사 결정토록 개선 필요 국민제안규정 (제8조) 현재 ③ 행정청은 제2항에 따라 기관별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경우에는 전체 구성인원의 2분의 1 이상을 국민[국내에 거주하는 내국인 중 공무원(행정청이 「행정절차법」 제2조제1호나목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행정청에 소속된 임직원을 포함한다)이 아닌 사람으로 한정한다]으로 구성해야 한다 국민제안규정 (제8조) 개선 ③ 행정청은 제2항에 따라 기관별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경우에는 전체 구성인원의 전부를을 국민[국내에 거주하는 내국인 중 공무원(행정청이 「행정절차법」 제2조제1호나목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행정청에 소속된 임직원을 포함한다)이 아닌 사람으로 한정한다]으로 구성해야 한다 국민제안규정(제19조) ③ 행정안전부장관은 중앙우수제안의 제안자에게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라 부상을 지급한다. 다만, 제5조제3항에 따라 공동으로 국민제안을 제출한 경우에는 각자의 기여도에 따라 부상을 지급한다. <개정 2017. 7. 26., 2023. 8. 1.> 1. 금상: 하나의 국민제안당 500만원 이상 800만원 이하 (변경 5억원이상 10억원이하) 2. 은상: 하나의 국민제안당 3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 (변경 3억원이상 5억원이하) 3. 동상: 하나의 국민제안당 100만원 이상 300만원 이하 (변경 1억원이상 3억원이하) 4. 장려상: 하나의 국민제안당 5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변경 5천만원 1억원이하) 2006년 국민소득 1.7만불 2024년 국민소득 3.4만불 소득은 2배 * 국민제안활성화를 위한 승수 10배 정도의 파격성이 있어야 제안의 활성화를 유발 시킬수 있음
의견수렴기간:
2024.09.05.~2024.10.04.
종료
교육부
국공립대 도서관, 의무적으로 전면 개방 규정 제정 청원
국공립대 도서관(열람실 포함)을 의무적으로 전면 개방하도록 하는 규정 제정을 청원합니다. 해외의 경우, 사립대는 몰라도 적어도 국공립대/주립대 등의 경우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별다른 제약이 없습니다.(사관학교 등의 군사 시설 등 극히 일부 제외) 보통 무제한 완전 개방하거나, 간단하게 등록증(해당 학교 학생이 아니어도 무관)만 발급받으면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유독 국내 국공립대에서는 외부인에게 배타적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공립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도서관(열람실 포함)을 의무적으로 지역 주민에게 전면 개방하도록 하는 규정 제정을 청원합니다. ( ※ 시험기간 등에 이용객이 도서관 적정 수용인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강의실 등을 임시 개방 조치하면 됨. )
의견수렴기간:
2024.09.05.~2024.10.04.
종료
교육부
국가 연구제안서 평가 시 제안자를 알수 없도록 블라인드 평가 실시 및 연구 실적 분리 평가
[신청목적] 연구비 심사의 공정성 확보 및 새로운 혁신 연구 발굴을 통한 대한민국 과학 경쟁력 향상 [현황 및 문제점] 현재 연구 파벌의 집단주의나 개인적 관계에 기반한 심사로 인해, 제안서 심사에 있어 공정성에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같은 연구 그룹 출신이거나 개인적인 인연이 강하면 연구 평가의 객관성을 잃는 경우가 많아 공정성 시비가 끊이지를 않음 자신의 연구 집단의 카르텔에 위협이 될 만하면 제안서를 떨어뜨리기고, 타인의 제안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를 수행하기도 함 연구 카르텔끼리 담합하여 서로 밀어주는 구조이기에 새로운 연구자가 성장 못하는 구조임 질적 심사 보다 양적 심사에 의존하는 구조임 연구의 질보다 IF 높은 저널에 논문을 많이 찍어내는 연구자가 인정 받는 구조임 실상 IF 높은 저널이라고 모두 우수한 논문을 의미하지 않고, 실상 오히려 개별 논문의 피인용 숫자가 훨씬 중요함 제안서 심사에 있어 학문 분야의 특성을 살려 주어야 하지만, 해당 분야에 맞는 연구 주제인지 그 분야의 혁신이나 신규성을 추구하는지에 대한 고려가 매우 부족함 그렇다 보니 특정 과학 분과에 손쉽게 논문을 많이 양산하는 분야를 접목하여 논문 많이 쓰면 연구 잘한다고 우대받는 구조임 양적 심사의 폐단을 줄이기 위해 대표 연구 실적만 평가받게 되어 있지만, 대표 연구 실적 평가에 대한 지표가 부재한 실정임 예전에 블라인드 심사가 도입이 되어 이러한 폐단을 차단하기 위한 시도가 있었음 대표 연구 실적의 논문을 보고 유추가 가능하기에 현재 블라인드 심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음 현재의 연구 생태계에서는 새로운 연구가 성장하기 힘들며 이는 한국 과학계의 큰 손실임 기득권 집단이 학문 권력을 서로 공유하며 그 외의 연구자들을 착취하고 조리돌림한 구조이기에 새로운 연구자가 성장할 수 없음 한국인은 두뇌도 우수하고 열심히 일하지만 우수하고 독창적인 연구자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임 [개선방안] 연구 제안서의 블라인드 심사를 다시 부활해야 함 이를 통해 연구 제안서 자체를 평가하도록 유도 양질의 연구 제안서가 높이 평가되어 우수한 연구자들이 연구비의 수혜를 받도록 유도 연구 실적으로 제안자 유추가 가능하므로, 제안서 평가와 연구 실적 평가를 다른 모집단이 철저하게 분리 평가 이처럼 연구자의 정보가 드러나지 않게 철저하게 관리하면 블라인드 심사 성공적으로 가능함 연구 실적 평가에 있어 지원 연구 분과와의 적합성이나 연구 제안 주제와의 적합성을 따져 평가해야 함 연구 실적 평가에 있어 해당 논문의 피인용 횟수, 연구 분과와의 적합성, 연구 주제와의 적합성, 연구의 우수성 항목으로 평가하게 해야 함 현재 삼성미래사업기획단에서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절대적인 블라인드 심사를 하고 있고 매우 성공적임 평가자들은 제안자가 누구인지 안다고 자부하지만 확인해 보면 맞추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함 대한민국 과학발전을 위하여 모든 연구비 심사를 블라인드 심사로 해야 함 나아가 연구비 심사 관련 부정행위가 드러날 경우 영구히 심사풀에서 영구히 배제해야 함 강력한 엄벌만이 이런 문화를 근절시킬 수 있음 [기대효과] 연구 제안서와 대표 연구 실적의 매우 공정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음 인적 네트워크에 따른 왜곡된 제안서 평가를 막을 수 있음 소신있고 실력있는 연구자들을 발굴할 수 있음 기존 카르텔이 수행하는 진부한 연구가 아닌 최신의 중요한 연구가 홀대받지 않고 오히려 지원을 받게 됨 대한민국 과학이 발전하여 세계적인 과학 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음
의견수렴기간:
2024.09.05.~2024.10.04.
종료
산업통상자원부
가정집 전기 누진세 폐지
아이 3명 다둥이 아빠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그러나 전기세가 무서워서 에어컨을 틀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은 칭얼거리고 다들 힘들어하는데 절약한다고 해도 5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태양광발전기 설치로 도움이 될거라고 기대했지만 한달에 약10만원정도 상계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누진단계 3단계가 되면 이건 뭐 답이 없습니다. 사업자들은 문열어놓고 에어컨을 틀면서 생활하는데 가정집은 왜 누진이 붙는겁니까?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예전에 공장에 쓸 전기때문에 누진제도를 만들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실정과 전혀 맞지않는 제도 인것 같습니다. 제발 누진세좀 없애주세요. 아이들과 시원하게 자고싶습니다.
의견수렴기간:
2024.09.04.~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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